어제 오후에 글을 올리니까 글이 안 올라갔음
다른 사람 글은 올라가는데 제 글은 안 올라갔음
1시간 후에 시도했는데 또 안 올라갔음
MBC가 어제 밤 9시 뉴스데스크에서 김천호 뉴스 보도하면서
MBC다운 속임수와 조작 방송
김천호 사장을 잘 안다는 이라크의 한 교민은 미군측이
이달 10일쯤 김선일 씨의 피랍사실을 김 사장에서 알려줬다고
주장 했답니다
미군에게 반감을 유도하고 끌어들일려고 대사관 직원도 아니고
한 교민의 말을(MBC가 조작 거짓한것) 방송할 수 있습니까 ?
만약 미군이 사전에 피랍 사실을 알았다면,또 알고도 우리
정부에 알리지 않았다면 그 파장이 적지 않을 걸로 보인다니다
김선일과 같이 간 이라크 운전수가 풀려난 사실도 김천호가
알았다고 맨 나중에 보도하면서 미군이 납치사실 안 알려준
것처럼 방송은 사기방송 수법입니다.
이라크 운전수가 풀려난 사실을 김천호가 알았으면서 김선일
납치사실을 6월 15일 정도에 알았다는 김천호 말은 거짓말
김선일은 노무현 김대중 종자인 김선호 일당이 계획된
경상도 사람인 김선일을 이라크 파병 반대하기 위해서
납치케하여 살해한 천인공노할 살인사건입니다
가나무역 김천호 사장이 7월 1일 한국에 온다면서 직원
정영하 통해 오무전기 황장수 부사장에 이메일로 밝힌
김선호 사건 경위는 조작되고 거짓같습니다
김천호가 지난번에 열우당 의원과 통화도 했는데 두다리 건너서
사건 경위는 이상한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즐겨쓰는 수법.여론 안좋으면 전달 잘못됐다 등
발표할려고 이 짓 하는 것입니다
▲5월31일 = 김선일씨는 검은색 GMC 차량을 타고 운전수 겸 경호원인 이라크 직원과
함께 가나무역이 운영중인 매장의 물품을 운반하러 팔루자쪽에 있는 리지웨이 부대로
오전 11시경 출발
▲6월1일~2일 = 당시 김선일씨는 전화기를 소지하고 있지 않았으며 팔루자쪽에
위치한 리지웨이 베이스 신혁 매니저에게 김선일씨의 행방을 확인하려고 전화를
시도했으나 부대안 통화사정이 좋지 않아 연락이 되지 않아 신변을 확인할 수 없었음.
▲6월3일 = 오전 신혁 매니저와 전화 연결 성공. 5월31일 오후 3시께 김선일씨가
베이스를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음. 만에 하나 김선일씨가 모술 베이스로 곧바로
떠났을 것을 예상, 모술 베이스측에 연락을 했지만 모술의 최욱 매니저를 통해 모술로
오지는 않았다는 보고를 받음
▲6월4일~9일 = 현지인 직원을 통해 팔루자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계속 김선일씨의
행방을 조사. 만에 하나 교통사고가 났을 수 있다고 판단, 팔루자 인근 경찰서 및 병원으로
현지인 직원을 급파해 정보를 수집했으나 찾을 수 없었음. 약 1주일간 팔루자 지역을
다니며 주민들로부터 들은 첩보를 통해 무장세력에게 잡혔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함.
▲6월10일 = 좀더 다양한 통로로 김선일씨 문제를 해결하려고 미군 서비스 업체
AFFES 측에 김선일씨 억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타진함.
▲6월11일~17일 = 당사는 무장세력 고위층과 잘 알고 있는 현지인 변호사를
통해 팔루자 측과 접촉을 시도함. 팔루자 무장세력들로부터 김선일씨가 붙잡혀 있다는
사실을 들음. 그리고 곧 풀려나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음.
▲6월16일 = AAFES 쪽으로 다시 한번 김선일씨 문제를 위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AAFES 한국인 매니저인 장계민씨에게 타진.
▲6월18일 = 우리측 변호사를 통해 알아본 결과 무장세력 고위층으로부터
"김선일씨가 팔루자쪽에 억류돼 있으며 무사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함.
▲6월20일 = 본인은 AAFES 측과 계약 관련된 사항으로 모술지역 방문함.
저녁 늦은 시간, 대사관측으로부터 김선일씨가 납치된 사실이 알JAJIRA 방송에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됨.
▲6월21일 = 오전에 모술을 출발해 오후 4시께 바그다드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대사관으로 출발. 그동안 팔루자 측에서 곧 풀어주겠다고 약속한 사실만 믿고
있었던 본인은 방송을 보고 충격에 싸여 정확한 보고를 할 수 없었음
▲6월22일 = 본사의 한국인 직원들과 그동안 김선일씨 사건 기록을 알아본 결과
5월31일 김선일씨가 정확히 팔루자 쪽으로 갔었으며 그날 잡혔다는 사실을 알게 됨.
김천호 사장이 가나무역 직원 정영하 통하여 오무전기 부사장한테
이메일로 밝힌 김선일 사고 경위는 많은 조직원들이 짜맞춘 것 같습니다
이메일 언론에 보도 보고 반응 파악하여 잘못된 것은 잘못 전달
됐다고 이중삼중으로 빠져나갈 구멍 만든 김선일 죽인거만큼 치밀한
것 같습니다
김선일이 5월 31일 팔루자에 가서 돌아오지않았는데 6월 3일 팔루자에
있는 신혁 메니저와 통화하여 알았다 함
통화사정이 안좋으면 전화기를 당연히 줘야하고 5월 31일 저녁에
안돌아와서 통화사정도 안좋으면 당연이 다음 날 새벽에 팔루자에
사람 보내서 확인해야 함에도 3일동안 안가고 전화질이나
6월 3일 팔루자 쪽 메니저와 통화하여 김선일 떠난 것 확인하고 모술쪽에
간지도 몰라서 모슬쪽에도 전화
팔루자에 전화가 안됐으면 모슬 쪽에도 김선일 있는지 6월 1일에
전화해보는 것이 상식입니다
6월 4일부터 9일까지 교통사고 예상하여 경찰서 병원 확인하고
무장세력에 잡힐 가능성 인식.6월1일 팔루자 신혁 메니저한테
현지인 보내서 확인해보면 알수 있었는데 AP사무실에 테잎
보내서 시간 끌기 위해서 7일 동안 허비
하루면 경찰서 병원 찾아보고 알 수 있는데 일주일 동안
허비는 시간 끌기 위한 거짓말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변호사가 무장세력 접촉시도는 또 AP에
테잎 간 것 생각해서 시간 끌음.대사관에 왜 연락 안했는지
이해가 안감
대사관에 4번이나 가고 대사와 단 둘이 만나서 이야기도
한 것은 김천호와 대사의 비밀스런 나누기 위함입니다
6월 20일 알JAJIRA 방송에서 김선일 알게됐다고 하나
처음부터 자세하게 알고 있었음
AP 한국 사무실에 보낸 테잎 언론 보도볼려고 계속
시간 끌어 김선일 살해된 것 같습니다
아랍테러범같은 인간들이 우리 바로 옆에 위층에 사는
한국은 얼마나 끔직한 나라입니까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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