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라별 추측을 다 하면서 총리를 코너에 몰고 있다
꼭 대통령탄핵하던 때와 비슷한 거 같다
총리가 국경일에 골프를 친 것에 대해 충분한 사과를 했고 해명도 했다
아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께 뻔하다
언제나 보면
다 까놓고 보면 왜곡되고 과장되어 있을 뿐이었지 사실로 들어 나는
경우는 드물었다
총리는 아무 때나 막 바꿔도 되는 것인지 한번 묻고 싶다
언론에서 얼마나 떠들어 대던지 총리가 총리직을 수행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막상 다 까놓고 보면 휴일이어서 그동안 바빠 못 만났던 지인들과
회포를 푸는 자리에 불과했을 것이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몰고 가 지금까지 얼마나 국력을 낭비했는지 알기나 하는가?
내기골프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제정신인지 그게 참 궁금하다
지신들이라면 과연 그런 행동을 했겠는지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국정조사도 해보고 다 해봐라
그런데 그게 사실이 아니면 아니면 말고 식이 아니고 책임을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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