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믿는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야훼 하나님이 아니며
네가 말하는 그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이 분명 아니다.
네가 하나님을 빙자하여 지금까지 저질러온 그 사악함이 네가 이단이거나
사탄의 사주를 받은 자, 혹은 사악한 공산당의 끄나플임을 보여 주고 있다.
네가 지금까지 해온 그 사악한 이간질과 사람들을 매도해온 그 모리배의
행각이 너가 어떤 인간인지 보여 주고 있다.
파아란. 네가 쓰고 있는 네 글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하거라.
너의 악독한 행위는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이 시켜서 악독을 행한다 하니. 그럼 너는 이미 악이 너의 골수까지
차들어간 악인이다. 악인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법이란다.
네가 아무리 거짓말로 주야 장창 이간질하며 지랄 방송해도
하나님과 넌 아무 관련도 없으며, 특히 예수 그리스도완 더욱
상관이 없는 거짓, 사이비 신자임을 네 스스로 만천하에 천명하고
다니고 있지 아니하냐.
네가 기독교 애국 목사님들에게 욕을 해댈 때 넌 이미 네 머리에
저주가 씌우기 시작한 것이다.
더러운 파아란. 너의 그 더러운 행각으로 마리아론을 말하며
동시에 그 입으로 사람을 저주하고, 사람에게 악을 행하고
이간질로 우익 인사들을 기어이 요절내는 그 수법.. 진짜 대단하다.
너의 그 사악함을 사랑하는 인사도 있으나.
누가 서정갑씨나. 누가 조갑제씨를 음해했다고 지랄방송하는지 모르겠으나
조갑제도 인간이다. 그러니 너같은 천하망둥이같은 저질을 사람취급해 주는
것이겠지. 너같은 무지랭이가 눈에 이뻐 보이는 조갑제선생도 참 나이가
만히 드셔서 양 어깨에 힘이 빠지신 모습이 역력하다.
그 양반 명예에 똥칠 그만하고 자중해라.
똥파아란.
네가 이웃을 사랑하는 맘이 있는 자라면, 그 토록 이간계를
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넌 사회주의 먹물이 들어가 있고,
어느 때든지 시간만 있으면 칼 마르크스를 내어 놓고 싶어하는
사회주의자임을 난 이미 오래 전에 알게 되었단다.
네가 아무리 숨겨도 네 안에 있는 영이 거짓의 영으로 가득하기에
정직하거나 아름답거나, 참 영이 아닌 거짓 영이 네 안에서 작동하는
자임을 오래 전에 보게 되었단다.
네가 지금까지 저질러온 그 수많은 악을 기억해서라도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네가 거짓으로 우익인사들을 명예 더럽히고, 그들을
이용하였던 죄가 네 머리에 그대로 머물러 너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
져서 더욱 고통 당할 것이다.
네가 지금 악한 마음 악한 정욕, 악을 위해 노력하며, 선을 위한다
하는 그 더러움이 네 눈에 보이겠냐?
네가 미소짓는 얼굴과 붉은 동백꽃으로 네 정체성을 내보이며,
남정네들 유혹하는 수법이 고단수더라. 더러운 것.
회개해라.
네가 꿈이야기 많이 하는데 뭔 꿈이야기를 그리도 많이 하냐.
네가 선지자라도 된 줄 착각하는가 보구나.
망상에 사로 잡히면 너처럼 멍청해 지는거다.
미련한 여사야.
정신차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을 바라 보아라.
우익의 여러 목사님에게 네가 퍼부었던 저주가 네 머리로 돌아가
너의 뒤통수를 성령께서 치시기 전에 빨리 돌이켜 사과하고 회개해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더립히지 마라.
허접한 말로 함부로 지랄떨지 말고, 잠잠해라.
딸을 생각해봐. 엄마가 그런 삶을 사는 걸 네 딸이 좋아 하겠냐?
아들도 있냐?
한수는 누구냐? 남편이름이냐?
사기질 그만하고 정신차리고, 회개해라. 파란아.
19659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