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집구석도 못 챙기는 짐승이 남의 집 잔치에 감내라, 대추내라,고 깽판치는구나.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9/06 11:13:15 조회 196 추천 19
백년을 장담하고 배신에 배신을 때린
열우당이 아닌가 ?
그런데 열우당 꼴라지 보소...
탈당, 분당(요것을 보면 아프칸인질사태의 분당 샘물교회가 생각남),
창당, 복당 하다,가 결국 돌아버린
도로짐승 우리당을 만들더니...
이제는 가짜 선거인단에 가짜 여론조사를 한다,고
지랄 방통을 떨더니 경선 결과 숫자도 몰라,서
四等과 五等 바뀌는 천하의 돌무식쟁이들이 설치는 것을 보니
과연 짐승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런데 남의 잔치에 시샘을 하도,
"度'가 넘어 완전히 "싸이코" 수준이다...
무조건 걸고 넘어지겠다,라는 아주 저질 삼류 양아치보다,도
더 못한 막가파 짓을 자랑이라,고
씨부리는 것을 볼 때...
과연 이들이 망친 "잃어버린10년"이
너무나 아깝고, 분통이 터진다...
터져 나오는 권력의 부패,부정이 서서히 들어나자..
이제는 아예 "막가파 + 흉물스러운 악마"의 모습으로
국민에게 공갈,협박한다...
참으로 세상도 무정하다,,
이런 망나니를 지승사자는 영원히 헤어 날 수 없는
"火湯" 지옥에 아직 안 잡아가니...
정말 하늘이 원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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