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에 야전우파는 허허벌판 황무지에서 붉은반역좌파정권에 대항해 모든 희생을

감수하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냈다.

찍이고,패이고,맞고,들이며 오직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괴 김정일에게 미친 종북자들과

얼마나 힘든 구국을 하였는가?

덥거나,춥거나,비가오나,눈이오나 전국을 다니며 친북정권에 반역혐의를 국민에게 전파했다.

친북좌파는 모든 범죄반역혐의가 들어나 위기에 쳐하니 바로 촛불이라는 사기쇼를 진행해

인해전술로 이명박정부를 협박. 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 폭동을 정당화했다.

지난 김대중과노무현 두역적은 전국에 모든 인맥을 자기 코드에 맞춘 인사를 고용했다.

국가를 위한 사람을 만든것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기 위한 폭동세력을 권력이 직접나서 양성한 것이라는게 지난 야전우파에서 반역과 대항해 싸운 판단이라는 것이다.

동교동 사악한 사이비 악마가 요즘 사경을 해맨다고 하는데, 이렇때 일수록 저들의 괴략에

넘어가서는 절대 않된다.

나라에 반역한 범죄를 그냥 용서한다면 지난 반역정권과 피를 흘려 싸운 우파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협작이라는 것이다.

경찰을 불태워 죽이고, 폭동과국가전복에 앞장선 사람들이 민주화인사라는 미명하에 수억의

보상을 받는 기막힌 세상을 우파는 두눈뜨고 지켜보았다.

대한민국을 위해 싸운 사람을 청와대에서는 천박하다,폭력적이다, 말을 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붉은이리때들의 난동은 합법적, 아름다운 행동인가?

북괴 악의 살인마 김정일에게 국민에 세금을 자기들 마음데로 수억달러를 퍼주었다.

허구헌날 파업과 폭동으로 대한민국을 파멸한 인간들을 화해와 용서란 고도의 빨갱이

수법에 넘어가는 이명박정부를 보면 가슴이 터질것 같은 비통함을 금할길 없다.

이명박정부가 저들을 용서한다고 저들의 이념과,공산주의 사상이 끝난다고 생각한다면

공산좌파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철부지 정부라는 것이다.

공산좌파를 화합의 대상으로 보는것은 그들을 영원히 대한민국을 죽이는 악의 뿌리로

인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