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 비리척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구성원들에게 고함
전 교육감 퇴진운동이 종결을 보고 곧이여서 청주대학 총장 퇴진과 힁령한 재산을 반화을 위하고 또 청주대학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청대 설립자의 기본 고귀한 뜻을 살여 한강 이님에서 가장 명문 대학으로 부각 시키기위해 전교조 충북지부 민노총 충북지부 농민회 도련맹 노동당 충북지부 청주도시산업선교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충북지부 ywca 역사정의 실천 협의회 여성민우회 참교육 학부모회충북지부(지부장 진옥겨 교육위원) 청주대학 민주교수협의회 청주대학 총학생회 청주대학 민주동문회 등등 20여개 단체가 결합 되어 투쟁을 시작한지 근 1년반이 지나가고 있다.
이결과로 격주 화요일마다 성안길 제일은행 앞에서 청대총장퇴진과 힁령재산 반환을 위한 서명을 운동을 벌이였다. 현재 만여명에 이르는 시민으로부터 서명을 받으며 여러 가지 우여 곡절들이 있었다.
그실예로 처음 시작할 때 동문회 감사라는 김상현 이라는 분이 방해를 하기 시작 하즌이 지난 8월12일에는 서명 받는 대를 둘어 엎는가하면 어린 학생의 목을 쥐고 흔들어 2주진단이 나오고 정진동 목사에게 이놈 저놈하는가하면 같은 폭언으로 청대교수들에 멱살을 웅켜 쥐고 욕설을 하는 상식에 어근 나는 일을 하여 현재 집회 방해죄와 폭력 등으로 고발중에있다.
오는 9월 2일 오후 4시반에는 집회 허가를 내고 청대 부정을 규탄하는 대대적 시위를 검찰청 앞 수곡동 4거리에서 집회허가를 내고 청대 총장의 비호세럭 규탄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청대교수협의회원들 청대총학생회원들 모든 시민사회단체 여러분들에게 고합니다. 오늘 청주사회에서 부정 부패의 고리가 불거진 양길승 실장의 향응 사건으로 한달동안 청주지방 검찰청에서 전국 언론사들이 총 동원 하여 비리를 척결하려 노력 하나 작은 도둑이 구속된양 김도훈 검건사 (검사)가 사표를 내고 현재구속돼서 37명의 변호사가 옹호를 하는 일들이 벌어 지고 있다.
이문제가 토착 토호세력들의 부정한 줄로 뒤엉켜 서로 이권을 노리며 양실장이 햐응 접대를 받으며 모든 부정이 불거지기 시작하여 부정의 뿌리를 뽑기위하여 노력하는 이마당에 청주대학 문제도 이사건못지 않게 토호세력들과 연관 된 문제라고 본다.
그래서 청대의 부정과 연류한 전현직 검사들은 없었나를 소리키기 위해서 아니 청주대학을 바로 세우기위해 대중 집회를 개최 하는 것이다. 시민사회 단체들이여 이번 집회에 불참 없이 모든 사회 단체가 다나와서 부정 부패를 규탄하고 청대 설립자의 기본 정신을 되살려 한강 이남에서 가장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위하여 공동 노력을 하시기를 고합니다.
부정 부패 운동에 시민사회 단체가 눈감고 있는한 진정 양심을 지키는 시민사회 단체로 인정할수 없다. 처음에는 흥분들하고 가입을 해놓고는 1년 반이되도록 한번도 참석 하지 않고 해결되면 역사기록에는 우리 단체도 청대 싸움에 같이 했노라 성과물로 남는 허위기록이 있을수 있다. 전교육감 퇴진운동시도 같은 양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런 말은 어느 시민사회 단체를 욕하기위해 말하는 것은 아니다 또 청주대학 한수장과 개인적 감정이있어 하는 것은 아니다 청대 총장과 손한번 잡아 본적이 없다. 다만 청주대학을 사랑하는 뜻외 다른 의도가 없다. 내가정에 아들 며누리가 청대 출신이기에 사랑할수 박외 없다.
청주시민사회 단체 여러분들 이번 집회에 분연이 이러서 궐기를 하여 부정 부패를 몰아 내는데 총동원 합시다. 이 일이 청주대학을 살이는 길입니다. 그래야 청주대학을 나오는 인재들이 자신을 가질겁니다. 작년 수려식에 부정부패한 총장이 주는 수료증을 받지 않겠다고 수료증을 부태운 큰사건도 있었다.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더 청주대학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운동을 하자고 고하는 바이다. 여러 시민사회 단체에 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면서 9월 2일날 수곡동 사거리에서 오후 4시 반에 만납시다.
2003년 8월 30일
청주대학 바로세우기 운동 본부 상임의장 정진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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