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니, 우익이니.
말들은 많은데...
하는 모양새를 보잤으니...
앞에 서 있는 이들은 열정적인 마음에 아무런 조건없이 나서는데...
그런데 자금이 없어 고통을 받으면서도 소명감에 나서는데...
돈 있는 보수, 재산많은 우익들은 돈한푼이 아까워...
요것조것 재면서 입만 가지고 나서는데...
그렇다고 행동이나 제대로 하나..
참으로 한심하다!!!
그러다가 적화되고나서 재산을 다 빼앗겨야 그제서야 이게 아닌가 하것지...
지난날 해방이후 북에서 월남했던 분들 가운데는
김일성이에게 재산을 다 빼앗기고 목숨만 부지하여
단신 삼팔선을 넘은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든가!!!
월남의 패망을 교훈으로 가슴깊이 새겨 심각하게 생각해야한다!!
우익이여!!
보수여!!
지금 이 시점에 무엇이 과연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지금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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