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승노는 언론에 게재된 사실을 읽고~!

정씨가 검찰스폰서를 자칭하며 그동안의 검찰에 대한 금전적 지원과 접대 그리고 향응 심지어 성접대

까지 기록하고 녹취까지 했다는 사실은 검찰에 대한 음해이고 중차대한 모략과 모함이며 이는 정치적

 내지 국가안보적 차원에서 보수,진보 소위 친북세력들이 벌리는 남북문제 더 나아가 금번 천안함사태

와도 무관치 아니 하다고 본다. 

지금의 검찰조직이 김대중 노무현시대를 거처 이명박정권까지 오면서 과연 얼마나 국가보안적 내지

대북문제 국내적 친북세력에 대한 공안문제를 다루었는지 묻고 싶다.

지금 검찰에 대한 음해의 정씨 문제를 놓고 소위 진보연대 참여연대등이 검찰청 앞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작금에 북괴는 김정은 세습절차를 놓고 핵무기 미사일발사등 각종 무력시위를 하고 있으며

금강산문제 개성공단문제 등을 통하여 대북지원에 대한 생트집으로 일관하고 한미군사훈련에

촉각을 세우며 드디어 우리의 초계함 천안함을 어뢰로 격침 시켰다.

국내적으로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시대를 거처 막대해진 친북세력(저들의 말로는 진보개혁)들이

FTA 광우병내란선동사태, 용산철거민방화테러사태,사대강반대운동,세종시수정안반대운동,

노무현장례식을 통한 친북세력의 총규합사태, 김대중장례식을 통한 친북세력의 총규합사태,

강기갑의 민주의회파괴행위, MBC의 PD수첩 한명숙등에 대한 무조건적 무죄판결 등등등................

친북세력들은 검찰에 대한 불만으로 권력의 시녀라는등 공안정국으로 몰고가고있다.

소위 우파정권 이명박정권에 대한 전면적 도전의 세월이다.

외적으로는 북괴의 6자회담 복귀에 따른 국제적 대북압박에 친북세력들이 극악하게 발악을 하고있고




금번 북괴의 황장엽씨 암살지령에 따른 국정원과 검찰의 수사에 대한 공안정국을 회피하기

위한 공권력 분산과 무기력화 하기 위한 공작이라고 본다.

이번기회에 ~

정히 검찰내부에 과거 안이했던 소수 검찰이 향응을 받은자가 있었다면 단호히 쇄신하면 된다.

그리고 정씨가 밝힌 내역을 보면 과거 김대중 노무현시대의 그시대의 시간과 공간적 검찰이다.

왜?

지금 이명박정권 더더구나 친북세력에 대한 무죄판결과 금강산 개성공단 천안함사태에 시간을 맞추어

그가 폭로를 하는건가?

검찰의 역량을 분산하고 친북세력이 음해하는 분명한 국가안보문제요 공안문제이다.

검찰은 이기회에 친북세력을 철저히 타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