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은 결사 반대해야한다
이라크 전쟁 할 때에 모든 유엔군이 거의가 반대를 하여 미국이라는 나라의 오만을 꺾은 것이 어그제 아닌가? 미국은 유엔이 다 거부해도 미국은 전쟁을 하겠다고 선포를 하고 곧바로 전쟁을 이루쿠어 많은 생명들과 천문학적 재산을 피해 보게 하며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 이라크 전쟁의 결과라고 본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미국 강대국의 무서운 칼날이 무서워 파병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파병을 했다. 미국은 승리했다고 만천하에 강대국의 무력의 힘을 과시하며 역사는 흐르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미국이 승리를 했는데 왜 또 파병을 1만 명 정도로 해달 아느냐고 어리둥절 하는 국민들도 있을 것이다. 나는 전번 이라크 전쟁할 때에도 파병을 반대한 입장이다. 다만 평화를 위한 싸움을 하는 입장이기에 어느 전쟁터에도 파병은 반대한다. 전쟁 자체를 반대하기에 더구나 파병은 결사적으로 반대를 해야한다.
전쟁은 전쟁으로 사람을 죽이며 돈을분 미국 같은 나라는 재미로 할 수 있는지는 몰아도 결코 평화주의자들은 생명을 걸고 전쟁은 반대해야하고 파병은 더욱 반대를 함이 평화주의자들의 사상이라고 본다.
또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에 평화롭게살도록 락원을 주시였다. 또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전쟁은 신도 원하지 안는 일이다.
수많은 전쟁이 이러 낫지만 그 전쟁에서 얻어진 것이 무엇인가? 수많은 양민만 학살당하고 남과 북의 분단으로 갈등의 골만 깊었지 무슨 유익이 있는가? 우리는 분단 국가에 있다. 같은 백의 민족 끼리 말이다. 2년 전 남과 북이 정상들이 평양에서 만나서 우리끼리 통일하자고 공동 성명을 만천하에 발표하고 통일로 가는 현실이 아닌가?
그래서 남과 북의 만남은 금강산 관광 사업과 노동자 농민 시민사회단체 종교단체들이 통일회의를 통하여 만나고 있지 않은가? 또 경의 선이 개통되고 평양 관광 대원을 모집하여 이제 평양도 관광을 하는 이 마당에 북한 민족이 철천지원수 같이 여기는 미국의 요청에 의해 우리 남한 군을 1만 명을 파병한다면 북한이 우리 민족을 곱게 볼 수가 없을 것이고 또 남과 북의 갈등은 깊어질 것이다.
이라크 파병의 경비는 우리 경제로 모두 부담하는 전쟁이다. 우리 전쟁도 아닌데 천문학적 경비를 들여 우리가 목숨 바쳐 대행 전을 해준단 말인가? 물론 이런 말을 하면 6.25 한국전에 미국에 군대가 와서 싸웠다 라고 하며 미군도 많은 생명이 희생당했다고 과거 공을 치하할는지 모르지만 미국은 우리를 도와준 자체가 미국의 이익을 위해 도와준 것은 설명하지 안해도 익히 역사를 바로 보는 자들은 알 것이다.
그리고 50여년에 세월 속에서 우리 민족을 우방으로가 아니라 종주국으로 대우하여 숱한 못된 짓을 유엔군이 한반도에서 저질렀고 지금도 우리 여중생을 장갑차에 깔려 죽게 하고도 무죄라는 스스로 재판에서 오만을 떨고 있지 아니한가? 6.26때 도와준 대가는 이미 우리 민족으로는 다 값었다고 본다. 이제는 미군 철수론 까지 나오는데 파병을 요청하니 우리 젊은 군인들이 미국의 용병인가 말이다. 더 이상 우리 군인이 미국의 용병 노로 더하면 안 된다. 평화를 위해서 말이다.
파병은 통일을 가로막는 무서운 행동이기에 해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용병노롯은 자존심을 걸고 거부해야함이 참여 정부의 체면을 세우는 것이고 수구세력인 반통일적이고 반민족적인 자들과 부화뇌동하면 안 된다. 정부의 자존심을 세우기 바라면서 이만 입장을 주린다.
2003년 9월 16일
청주도시산업선교회 대표 및 민중연대 충북 준비위 상임대표 정진 동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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