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날, 설날 하루전에 길을 가는데,
어떤 중년의 남자가 명함을 주었다.
나는 처음에 나를 아는 사람이기에 낯색을
반기면서 명함을 주는 자의 실체를
살펴보니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로
활동하는 자인데,
민주통합당은 벌써 부터 선거운동을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 기분이 나뻐서
이게 무엇냐 하면서 명함을 길바닥에
던져 버렸다.보통 일반인 같으면 그대로
명함을 받았겠지만,나라를 김정일에 팔아 먹으려고
의석수를 확보하는 당의 명함은 어찌나 기분이 나
쁜지 마음같아서는 그 명함을 면상에 던져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
민주통합당,진보통합당등이 대한민국을
적에게 팔아먹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이를 아는 나로서는 정말 구국의 일념으로
누구처럼 빨갱이당이라고,하고 싶지만,
행동으로 명함을 던지는 것으로 분풀이를 했다.
알게 모르게 아는 국민들은 김정일의 당이 민주통합당이고
이자들이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치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주변의 친척들이나 이웃을 생각하여
참고 있는듯 하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즈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접하고
있어서
시국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 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