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역사이래 무수한 외침을 받으며,견뎌왔다. 그러한 과정속에
임금이 피신을하고,몽고의 사절단앞에 무릎을 꿇는치욕과, 크게 한일합방
이라는 굴욕을 견디며 36년이라는 세월을 인고로 견뎌야했다.여기서 더 나가
독립이 ‰瑛링?국가의 운명을 외세 강국들이 좌지우지하여 분단이라는
민족의 커다란 비극을 경험해야했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국가가 힘이 약하여
우리의 운명을 우리가 개척해 나갈수 없었기에 생긴일이라 하겠다.
군대는 무엇을 위하여 존재하는가? 평화를 지키기위하여.....추상적이라
안할수 없다. 군대는 싸우기 위하여 존재하는 집단이다. 그러면 , 싸움을
잘하기위해서는 무수한 경험과 훈련만이 가능하다. 강군을 만들어 보유, 과시
해야만이 대한민국의 존재가 세계사람들에게 인식이 될것이다.
그런데,평안안일주의에 빠져 ,목숨을 구걸하고자,전투를 피하고,파병을 두려워
한다면,나약한 군대는 다시한번 역사의 수레바퀴속에 우리에게 굴욕을 강요할
것이다.효종의 북벌론 처럼 , 온국민이 하나되어 강한군대 육성과 자주국방
을인식할때 대한민국은 먼 옛날 공개토 대왕의 영광을 다시한번 누리게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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