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는 것은

북한에 대한 퍼주기 합리화 발언이다.

북한이 퍼주다 보면 북한 경제가 발전하고 개방하며 체제도 변한다는 논리가 사실은 사기다.

현실적으론

체제변화없이 경제개발을 해서 성공한 사회주의 국가혹은 공산주의 국가가 단 한군데도 없다.

중국이나 과거 소련도

체제변화없이 수십년을 경제개발을 하려다 성공하지 못했다.

헌데 야당은 북한을 지원하면 성공할거라 말한다...자신들도 아무런 경험없이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북한의 체제를 신뢰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성공할거라고 확신할수 있는가?

중국도 북한에 개방을 해서 민간자본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하고 있는데

유독 야당만 북한의 패쇄적인 상황을 인정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는 원인이 뭔가?

그래서 중국이 북한에 투자하는 것은 자원개발과 창지투 개발압록강변 개발 뿐이다.

왜냐...그런 사업은 북한의 내부경제가 거의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

야당은 개방없이 경제개발을 해서 전 세계적으로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고

현재 북한과 이웃하는 중국과 러시아도 부정적으로 보는 체제를 바꾸지 않고 투자하는 방식이

왜 성공한다는 것인지 말을 해야 한다...자신들도 경험이 없지 않은가?

그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를 보는 관점이 북한과 같기 때문이 아닌가?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는지....?웃기는 것은 본인들은 북한과 시각을 같이 하면서

색깔론을 편다고 우긴다는 것이다...생각과 행동을 똑바로 해야지 그런 소리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