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우롱하는 롯데... 가만 두면 안된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발 밑을 보면 시꺼먼 게 보인다.
'롯데껌' 을 버린 흔적이다.
이 시커먼 껌 흔적은 지울 수가 없다. 휘발유나 벤졸로 지워도
흠집이 남고 엄청난 환경공해를 유발한다.
롯데는 신나게 껌을 팔아먹으며 이런 엄청난 환경공해에 대해
일푼어치의 미안한 생각이 없다. 이 게 "롯데" 이다.
롯데는 생산성이 있는 것은 골치가 아프다며 외면하고 손쉽게
돈을 버는 사업에만 혈안이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로 전국 방방곡곡을 도배질 하여
전통시장을 죽여버렸다.
이렇게 억수같이 돈을 벌어서 직원들에게는 쥐꼬리만큼 준다.
월급이 삼성의 2분의 1 밖에 안될 정도로 짜다.
왜놈들이 조선사람들에게 하던 것 같은 짓을 하는 데가 롯데이다.
지난 4월 28일과 29일,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에서 참기업윤리감시위원회의 규탄대회가 열렸다. 우리는 롯데그룹이 골프장 사업에 눈이 멀어 KCC건설, KB투자증권 등과 공모하여 청라지구 사업자의 우량 지분 18.2%를 헐값에 탈취한 것을 규탄하였다.
롯데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롯데건설을 통해 KCC, KNYCO㈜, 청라투자개발 등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인천 청라지역에 골프장 개발을 추진하던 중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서 KNYCO㈜, 청라투자개발의 지분을 강탈하였다.
롯데의 이러한 악행으로 인해 해당 중소기업에서 31명의 직원이 실직하고, 남아있는 직원들도 6개월 이상 월급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비리에 대해 롯데는 적법한 계약대로 추진했으며 헐값 매각 주장은 말이 안된다고 발뺌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조성이 시작되어 이달 말 개장 예정인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45만평 부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페어웨이 빌리지 355가구가 들어서는 사업이며, 유리한 입지조건과 미국프로골프의 영웅인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를 맡았다는 호재 등으로 사업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곳이다.
그런데 골프장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대출금 상환 만기일을 연장해야했던 지난해 11월, 롯데 건설과 KCC건설이 돌연 연대보증 연장을 거부했다. 이들은 시공사로서 KB투자증권 등 금융업계로부터 조달한 사업비 1,822억원에 대한 상환 보증을 위해 연대보증을 서 왔다.
청라 베어즈베스크 골프장 사업을 위해 국내외 12개 회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블루아일랜드개발'은 이에 대해 롯데건설과 KCC건설에 특별한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고, KB투자증권 역시 별다른 보증 책임을 묻지 않은 채 블루아일랜드개발에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것이다.
여기서 KB투자증권은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6개 회사중 중소업체인 KNYCO㈜, 청라투자개발의 지분에 대해서만 질권(質權)을 행사해 이들이 가진 주식 18.2%를 모두 롯데건설과 KCC에 매각했다. 그런데 과거 873억 원으로 평가됐던 이들의 해당 지분 매각 가격은 KB투자증권이 롯데건설과 KCC건설에 매각하면서 119억 원으로 뚝 떨어졌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인천 계양산 인근에 골프장 사업을 준비하다가 시와 시민단체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롯데가 청라골프장에 대한 욕심을 실현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상대로 횡포로 보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미 상생이라는 단어와는 등을 진 행보를 누차 거듭하고 있다.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연고권인 창원 지역에 신생 구단이 창단하자, 야구인들과 야구팬들의 염원을 뒤로 하고 막무가내식의 반대와 타당성 없는 반론으로 강짜를 부려 롯데 팬들에게조차 비난을 받고 있다.
8일 진행된 KBO 4차 이사회에서도 NC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에 9개구단 중 유일하게 반대를 외쳤으며 제 10구단 창단 반대에도 앞장서왔다. 이에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위한 시민연대'에서는 수원시내의 롯데마트 매출을 현재의 50%까지 떨어뜨릴 것이며, 수원역 부근에 건설 인가가 난 롯데백화점에 대해서도 인가 취소를 위한 단체행동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한 롯데그룹계열의 SSM 들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붕괴시키며 '상생'과 정반대되는 짓을 일삼고 있다.
이렇듯 롯데는 말로는 상생을 외치면서 자신들의 이득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들며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고 있는 것이다.
이에 우리 참기업윤리위원회는 롯데의 비도덕적 행위와 상생경영을 표방해야 할 의무를 져버리며 실행하지 않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롯데가 공정사회의 룰을 무시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중소기업에 횡포를 부리며 부도덕한 행위로 서민의 피를 빨아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행위를 중단할때까지 롯데물품 불매운동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롯데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
우리는 이날 롯데그룹이 지난 2006년부터 롯데건설을 통해 KCC, KNYCO㈜, 청라투자개발 등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인천 청라지역에 골프장 개발을 추진하던 중 고의적으로 부도를 내서 중소기업인 KNYCO㈜, 청라투자개발의 지분을 강탈한 것에 대한 반성과 상생을 촉구했다.
롯데의 이러한 악행으로 인해 해당 중소기업에서 31명의 직원이 실직하고, 남아있는 직원들도 6개월 이상 월급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것에 대해 대기업인 롯데의 부도덕한 행위가 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의 이러한 내용은 이미 금융감독원과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으로 접수가 되어 있지만, 롯데 측은 적법한 계약대로 추진했으며 헐값 매각 주장은 말이 안된다고 부인만 하고 있다.
지난 2007년부터 조성이 시작되어 이달 말 개장 예정인 청라 베어즈베스트 골프장은 인천 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45만평 부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페어웨이 빌리지 355가구가 들어서는 사업이며, 유리한 입지조건과 미국프로골프의 영웅인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를 맡았다는 호재 등으로 사업 초기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곳이다.
그런데 골프장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대출금 상환 만기일을 연장해야했던 지난해 11월, 롯데 건설과 KCC건설이 돌연 연대보증 연장을 거부했다. 이들은 시공사로서 KB투자증권 등 금융업계로부터 조달한 사업비 1,822억원에 대한 상환 보증을 위해 연대보증을 서 왔다.
청라 베어즈베스크 골프장 사업을 위해 국내외 12개 회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블루아일랜드개발'은 이에 대해 롯데건설과 KCC건설에 특별한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고, KB투자증권 역시 별다른 보증 책임을 묻지 않은 채 블루아일랜드개발에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것이다.
여기서 KB투자증권은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 6개 회사중 중소업체인 KNYCO㈜, 청라투자개발의 지분에 대해서만 질권(質權)을 행사해 이들이 가진 주식 18.2%를 모두 롯데건설과 KCC에 매각했다. 그런데 과거 873억 원으로 평가됐던 이들의 해당 지분 매각 가격은 KB투자증권이 롯데건설과 KCC건설에 매각하면서 119억 원으로 뚝 떨어졌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인천 계양산 인근에 골프장 사업을 준비하다가 시와 시민단체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롯데가 청라골프장에 대한 욕심을 실현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상대로 횡포로 보고 있다.
롯데그룹은 이미 상생이라는 단어와는 등을 진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는 연고권인 창원 지역에 신생 구단이 창단하자, 야구인들과 야구팬들의 염원을 뒤로 하고 막무가내식의 반대와 타당성 없는 반론으로 강짜를 부려 롯데 팬들에게조차 비난을 받고 있다.
8일 진행된 KBO 4차 이사회에서도 NC다이노스의 2013년 1군 진입에 9개구단 중 유일하게 반대를 외쳤으며 제 10구단 창단 반대에도 앞장서왔다. 이에 '프로야구 10구단 수원유치를 위한 시민연대'에서는 수원시내의 롯데마트 매출을 현재의 50%까지 떨어뜨릴 것이며, 수원역 부근에 건설 인가가 난 롯데백화점에 대해서도 인가 취소를 위한 단체행동에 들어가겠다고 선언했다.
롯데마트를 중심으로 한 롯데그룹계열의 SSM 들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붕괴에 앞장서며 '상생'과 정 반대되는 짓을 하고 있다.
이렇듯 롯데는 말로는 상생을 외치면서 자신들의 이득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들며 국민들의 피를 빨아 먹고 있다.
이에 우리 참기업윤리감시위원회는 롯데의 비도덕적 행위와 상생경영을 표방해야 할 의무를 져버리며 실행하지 않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롯데가 공정사회의 룰을 무시하며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위해 중소기업에 횡포를 부리며 부도덕한 행위로 서민의 피를 빨아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행위를 중단할때까지 롯데물품 불매운동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롯데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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