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윤창중을 대변인으로 임명한 건

잘했다.

박근혜의 역사관 내지는 국정 철학이 돋보인다

우리나라에는 두가지 부류가 있다.

이 나라가 잘 되기를 바라는 집단.

이나라가 잘 못 되기를 바라는 집단.

그래서 북한 정권에 남한이 넘어가기를 바라는

집단이다.

다시 말해서 이 나라가 공산화 되기를 바라면서 호시 탐탐 공산화를 노리고 있는 집단이다.

참으로 엄청난 집단이 거세게 반발하겠지만 이것은 우리의 엄연한 현실이다.

그들은 이명박 정권 초기에 이명박을 길들이기 위하여 소위 미국산 쇠고기 파동을

일으키면서 말도 안되는 촛불 집회를 일으켰다.

놀란 이명박 정권은 끝끝내 그들의 노림수에 잡혀 정권 내내 고초를 당했고 그들은

정권 내내 이명박 정권을 사사건건 괴롭히면서 국정을 방해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도 그들은 다시 박근혜를 길들이기 위해서 인사가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흠집을 잡아 박근혜의 기력을 떨어트려 국정을 장악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다시 말해서 좌파 (비록 같은 의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의 현실에서는 같은 의미이다) 가 승리한 적은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절대로 좌파가 승리하는 일은 결코 없다.

왜 ?

좌파는 절대로 선이 될 수 없고 정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지금의 역사가 엄연히 증명하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사악하다는 것은 세계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우리 현실이

직접 똑똑히 목도하고 있디 때문이다.

북한이 아무리 핵개발을 한다고 해도 그들은 우리을 결코 이길 수 없다.

그리고 그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로 우리를 이길 수 없다.

그들은 결코 선이 될 수 없는 악이기 때문이다.

박근혜가 대견한 것은 이 사실을 너무도 잘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좌파의 책동에 결코 놀아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윤창중의 대변인 임명도

박근혜의 강하고 결연한 의지를 보여 주는 것이다.

좌파에 결코 휘둘리지 않고

좌파에 결코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

오직 나라의 미래만을 생각하겠다는 결연한 의지,
역사가 나를 평가 해 줄 것이라는 결연한

국정 철학이

돋보인다.

박근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