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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도레미花
작성일 : 14-09-29
조회수 : 431
추천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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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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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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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글을 이렇게 잘 지으시나? 금방 진짜 천하 명작 탄생하셨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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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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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가까이 하면 정신이 이상해지나봐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주부에요 여튼 오늘 기가막히네요... 남부순화도로 따라 노란 현수막이 나무따라 걸려있어 한3개쯤 찢여 하수구에 처넣는데 어떤 홍어파는 여편네가 사시미를 들고 눈을부라리며 아따 시방 뭐하는겨 왜 시방 뜯고 OOO 이라며 해서 저가 누구입니까 이히오에요. 바로 그 여편네 대가리를 아스팔트에 갈아 노란 현수막으로 아갈통을 묵어버리고 대갈통을 빠숴버렸습니다. 그러고 합의금 주니 그 바보 등신 뒈진 개구리 놈현처럼 실실 데며 처웃는데.. 그 OOOㄷ 피가 어디갑니까 정말 관상이 역겹네요 퉤 정말이지 호남평야에서 일하는 빨간농부들 무섭네요...
아이고 진짜.... 글 자주 올려주세요....
만화가[漫畫家] 가 아니라 훌륭한 만문가[漫文家] 이셔 ^^ ^^
진짜 함량 초과하고도 플러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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