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세력의 2014. 18번 “나
잘했지”
잘해놓고 이런 말들을 하면 누가 뭐랄까,
역적질을
하고도 나 잘했지?
육시랄 놈들 욕나온다 욕나와
저것들 주둥이를 도려내 절구통에 넣고 쾅 쾅 쪄야 하는데.
저들에 나
잘했지? 이 말은
재들이 집회나 기자회견을 마치고 뒤풀이하는 자리에서 자화자찬하는 말이다.
특히 난동질 날 맨 앞에서 아가리
찢어져라 주뎅이 쫙 벌리고 게거품을 물던 자 “나
잘했지” 라는 개떡 같은 말을 유독 더한다.
2014 지난 한 해 “나 잘했지”란. 이 말은 난동세력의
18번.
2015년의 반역세력들은 나 잘했지가 아닌 ‘역모질 안하겠습니다’ ‘선동질 안하겠습니다’ ‘지난 잘못을 반성하겠습니다’ 이렇게
자숙하는 발전적 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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