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의 글을 읽어보면, 완전 골수 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껍데기는 우익으로 포장을 하는데,
내용은 완전 골수 빨의 내용을 은근히 부축이며,
선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 인간이 직접 쓴 글을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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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수파의 길을 택한 노통의 숨은 전략
노무현이 민주당을 탈당함으로써 현정권은 확실하게 소수정권이 되었다. 흔히들 생각하기를 소수정권은 힘을 못쓴다 라고 미리 짐작하고, 앞으로 노무현 정권은 하고자 하는 일마다 반대를 많이 받게 되어 국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들 짐작하는데, ...
이것은, 천만에, 다.
그것은 노정권이 어려워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바라보고 싶어하는 단지 환상일 뿐이다.
(중간 생략)
즉, 선동이란 장에서, 노무의 정권은 히틀러에 버금가는 공세를 이미 펼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시대가 불길해서인지, 노무의 괴벨스가 될 인물들은 현재 나래비를 서 있는 형편이다. 명계X, 문성X, 이창X, 정연X 내가 얼른 떠올릴 작자들만도 벌써 네 명이다.
노통은 왜 소수파의 길을 자원했는가 ?
소수파정권의 길을 일부러 택한 노통의 숨은 전략은 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지하는 다수세력과의 대 결전으로 가겠다는 뜻이다. 자유대한민국의 운명이 저 자들의 손안에서 요동치는 이 때, 저 소수정예파로 똘똘 뭉친 자들을 누가 버티고 이겨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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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로 위의 문장의 뜻은, 똥개남, 똥성근, 똥연주 등등이 버티고 있는 진영을 누가 이길 수 있어? 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개대중이란 말 안 씁니다.
그리고 똥개남, 똥성근, 노개굴 등등 우리가 쓰는 말을 절대로 안
씁니다.
대신 김대중, 명계X, 문성X, 노무현 이런 식으로 씁니다.
좌우간 최근 우파 게시판에서 분탕질을 한 제일 목적은,
개정일, 개대중을 돕기 위해서,
남침 땅굴에 대한 경각심 무마와 은폐에 집중적으로 주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모함과 비방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글 내용 전개, 아무런 근거 없는 모함과 비방,
네티즌들의 객관적 판단등에 의해서,
완전히 그 나쁜 의도가 물거품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파아란의 공적:
우익 네티즌의 의견 통합및 단합.
이상한 색깔하나 발명해 냄 => 새빨간파아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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