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익성동화가 홍성담을 잡으러 안산으로 출동

넋 나간 좌익선동화가 홍성담

테러범을 안중근의사에 비유한 홍성담은 국민 앞에 무릎꿇고 석고대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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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금) 오후3시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현대 아파트 앞

지난 3월 김기종의 테러를 미화한 좌익선동화가 홍성담의 아크릴화 ‘김기종의 칼질’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을 ‘김기종의 칼질’이란 제목으로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에서 열리는 ‘SeMA 예술가 길드 아트페어’에 전시했다가 여론의 몰매를 맞고 철수했다.

홍성담은 김기종의 테러를 가당치도 않게 안중근의사에 비유한 것은 안중근의사 뿐만 아니라 국민을 모독한 짓이다.

또한 홍성담(60)은 지난해 광주비엔날레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붉은 닭으로 묘사한 그림 ‘세월 오월’로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1989년 홍성담은 평양 세계청년학생축전에 걸개 그림 '민족해방운동사'를 보냈다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3년간 복역을 했다.

2015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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