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일본 이나 싱가포르 만큼 께끗하고 정직한 사회로 만들수 있을거 같은대
인구 만명중에 한명 더럽고 추악한 인간들 때문에 담장을 높이고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며 경찰이 눈코뜰세 없이 범죄를 예방하려 고생을 한다는거

요즘 사감자가 늘어 골치라고 뉴스에서 떠드느만 헌대 그 숫자가 오만명 정도라고 한다
오만명 정도의 범죄자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해 한다면 이게 무슨 괴상한 일인가

오천만 국민의 천분지일 그렇다면 한명 때문에 천명의 국민이 고통을 받는게 민주주의 ?
아무튼지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도 정도가 있는법 이건 너무 심하다

세상에 이토록 비 효율적인 것도 정직하고 바람직한 인간들이 고생을 한다는게 말되냐 ?
한두명의 점죄자 때문에 천명의 인간을 넘어 온 민족의 수준이 저질화 되고 있다

세상은 바르고 착한 사람들이 편하게 살기 위한 것이지 범죄자들을 위한 세상은 아닌대
어째 이노무 나라는 0.01 % 도 않돼는 더러운 자들 때문에 정직한 사람들이 고생을 하게 하는건지

한국을 세계제일의 께끗한 나라로 만들기 위한
청소작업을 우리 선량한 사람들이 해볼생각을 하자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자들을 소탕하여 선량한 사람들이
어께피고 살수 있는 나라로 건설해 보자
그 첫번째로 사형선고 받고 편히 살고 있는 자들부터
사형대로 보내겠다는 사람을 지도자로 뽑자

뭐라고?
당신도 더러운 인간이라고 ?
그래서 한국이 께끗해 지면 살기 어렵다고 ?

설마 한국인 대부분이 더럽기에 그런 후보자 나오면
국민 대부분이 외면할거라는 소리 나오려나 ?
글세 어쩐지 믿기 어렵지만 지금 지도자들 하는 꼬라지 보면
딱히 부인하기도 쉽지 않을듯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