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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위병이 되어 그 놈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개혁을 내걸고는 악랄하게 전진해야 한다고 했단다.
어디서 많이 듣던 문구들이 아닌가?
북한인가 중국인가? 그런 나라를 무척이나
동경하고 존경하는 자를 따르다 보니
이놈이 정녕 정신이 나갔나 보다.
이놈은 국가와 국민들 보다는
더럽고 비열한 개구리가 훨씬 낫고
무식하고 무능한 정권 보호가 지상의 과제인가 보다.
주군(?)이 가벼운 입에 빨강 색깔이니
따라다니는 놈들도 헛소리 지껄이며
아무 것도 모르는 국민들 선동하면서
나라 망칠 생각만 하고 있다.
이런 무리들이 살고 있는 한
대한민국에는 안정도 안위도 희망도
절대로 보장되지 않는다.
썩은 부위는 당장 잘라내야
목숨이라도 부지한다.
때를 놓치면 공멸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지금이 바로 붉은 무리들을 사정없이 소탕할 때이다.
너 밤길 조심해라 씹할노므 스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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