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그래서 구국우익이 다른 문제들에 앞서 가장 집중해야만 하는 문제입니다.
구국우익은 개헌음모를 밟아죽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국회, 여야를 장악한 빨갱이 세력이 이제 드러내놓고 개헌에 나서고 있어 나라의 존속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박지원이 주장하고 홍문종과 정종섭에서 확인하다시피 청와대도 동의한 이원집정제 개헌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지만

숨겨진 내막은 영토조항 삭제에 있다는 사실을 거듭거듭거듭 말씀드렸습니다.

이제 구국우익이 이 사악한 음모를 정면으로 밟아죽이지 못하면 국민이 죽는 것입니다.

빨갱이놈들은 6.15공동선언의 지침대로 정확하게 남북연방제, 평화협정으로 향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위장평화 전술로써 적화통일하려는 이 간악한 술책을 막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는 헌법 뿌리가

바로 제3조 영토조항이기 때문에 빨갱이들이 온갖 술수를 다부려 가며 삭제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북괴를 불법 범죄집단으로 못박는 이 영토조항이 없어지면 국가보안법은 자동폐기되고

우리 구국우익의 활동이  위법으로 몰리면서 평화협정, 남북연방제, 미군철수가 진행돼 적화통일 당하게 됩니다. 

이제 죽이지 못하면 죽는 상황입니다.

국회, 여야 꼬라지를 보니 개헌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이고

그 다음엔 범죄조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자개표기로 국민투표를 간단하게 요리할 것입니다.

바로 이렇기 때문에 제가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사건을 법정에서 완벽하게 증명했고

법원이 이 확증된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 이 개헌 범죄음모를 몽땅 밟아 죽여버리려는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범죄사건이 밝혀지면 빨갱이고 개헌음모고 몽땅 몰살당하는 것입니다.
논쟁하며 시간 끌 필요가 전혀 없이 범죄자들로 취급해 교수대가 쓰레기 처리하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