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삼성조선이 조선수주가 없어 일거리가 없는데도
노동조합은 파업을 가결하여 하였다고 하는군요

계속 강성노동조합으로 나아가니 임금은 상승하고
귀족정규직이 비정규직의 임금을 강탈해가고
중국과 조선 경쟁에서 밀려나고 일자리가 없어지는데
노동조합을 정신차리지 못하고 구조조정 반대파업 인가?


누워서 침받기 인가 제살을 깍아먹는데도 자중하지 않고
파업으로 이렇게 나가는것이 무슨이득이 있는가?
이제 국가에서 지원하는 돈으로
일도 않하고 먹고살겠다는것인가?

구조조정과 개혁은 빠른시일에 끝을 내어야 합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차이도 너무 많습니다

정규직도 없애고 귀족노조원의 임금상승으로
중국과 경쟁력이 떨어져서 뺏앗긴 조선일거리도
경쟁력을높이지 않어면 조선사업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모두 자멸함을 알고 정부에서는 구조조정과 개혁을
빠른시간내에 하여 경쟁력을 높혀서
조선사업을 살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