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답답해서 드린 말씀 입니다
님이 하시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노사모 같으면 당연히 그리했겠죠
그리고 운영진도 누군가가 나서서
솔선수범 했을 겁니다.
운영진 할사람도 없고 결집력도
없고 그렇다고 나자신은 어찌하지 못하고
가슴만 타고 속터지는게 지금의 현실 입니다.
그래서 감히 님에게 정중히 당부 드려 본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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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항에 다녀와서
너무나 한심한 창사랑을 느껴서 정말 속이상하고
가슴이 찢겨져옴을 느낌니다
과연
노사모들이라면
어떤 행동들을 했을까요
아마
인천공항이 미어터지다 못해
인천앞바다까지 차지 않았을까요
전 오늘 무척 속이 상합니다
모이자는 공지는 떳는데
겨우 50-60명
정말 뭐하자는 건지
한심하기 짝이없습니다.
전 최소한
창사랑에선 20-30명은 나오지 않을까
일말의 기대도 해보았습니다.
너무나 낙담한 나머지
제가 글을 올린겁니다.
창님사랑하고
존경한다 정계복귀하란 말씀들만 하지 마시고
직접 한번들 만나들 보시죠
얼마나 반듯하고
멋진분이신지
한번뵌 분들은 한결같이 창님 뿐이란 사실을 느끼실겁니다.
정말 창사랑 이대론 안됩니다.
뭐 22일날 한나라당에 모이자구 하구선
공항에도 나오지 않으면서
과연 설득력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창사랑 운영진 반성들 하세요
전 추호도 운영진 할생각 없습니다.
창사랑 문닫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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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창사랑 운영진에서 일을
해주실것을 당부 드립니다. 지금 창사랑은 운영진이
거의 없다고 들었습니다. 할사람이 없다고 하더군요
이런 형편인즉 창사랑이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형편이 되신다면 운영진쪽에서 일하셔서 운영진과
창사랑 전체에 빛이 되는 역할을 당부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루벌어 살기도
빠듯한 사람 입니다.
진심으로 당부드리옵건데 제발 용기를 내어 창사랑과
창님에게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해주십사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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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항에 다녀왔다.
너무나 한심한 창사랑에 실망 대실망이다
창사랑 운영진 그림자도 못봤다.
창사랑 회원도 단한명도 없었다
오로지
전창사랑회원분들과 주시모회원들과 창클회원들 뿐이었다.
이 어찌 진정한
창님을 사랑하는 창사랑이란 싸이트를 걸고
있는지 정말 한심할 뿐이다
울분을 토하고 싶다.
허울뿐인 창사랑은 당장 문닫아라
한심한 창사랑
오늘 창님이 오신걸 알테지
왜
창사랑이 존재하는지
뭘로 설명할건지
가슴이 터질것같다
창님은 오셨는데
앞으로의 횡보를 지켜보겠다
아!!
창님의 이름만 걸면 창사랑인가
당장집어 치워라
쥑일넘들
당장운영자 그만 다 집어춰라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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