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배기자라는 사람인데 나는 파아란의 걸래 노릇을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파아란이 내걸래 노릇한다고들 하는데 아닙니다.내가 파아란의 걸래노릇을 하면서 열심히 파아란의 몸과 마음을 닦아주고 있어요.
그런데 파아란은 나더러 뭐라는 줄 알아요 걸래는 아무리 빨아도 걸래라는 거에요. 내 원 참 !! 어제도 열심히 젖꼭지를 빠는등 몸을 닦아주고 마음도 닦아 주었지만 아직도 날 무시하고 걸래라고 부릅니다.
그래도 나 배기자는 파아란이 좋아요.. 파아란의 걸레노릇이 좋아요... 걸래라고 욕해도 나는 원래 빠는것이좋은걸 어떻게 해요!!
파아란이 여러분을 걸래라는건 파아란의 눈에는 모든 남성이 걸래로 보이는 때문 입니다
다 내 탓 입니다, 파아란을 용서해주세요 !! 파아란은 나 배기자 에게도 걸래라고 부르고 있어요 버릇을 잘못들인 나 배기자도 책임감을 느깁니다.
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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