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아주 머리좋은 놈들.
우익은 어차피 내꺼니까 박지원의 돈 먹었다고 나를 버리지
않겠지.. 꿀꺽 꿀꺽 박지원이 주는 수백억을 얻어먹고
대통령 부정선거를 눈 딱 감았음.
주시모가 하는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에도
기자 한명 보내지 않았음.
한나라당사에 매달려 울부짓는 이기권대표의
처참한 장면을 찍고도 회장님의 엄명으로 보도하지 않았음
김대중과 박지원은 공정거래위원회에 내기로되어있는
위약금 120억원을 면제해 주었음.
부정개표를 눈 감아주는 대가로..
박지원은 평소에 조선일보 기자들을 으리으리한 술집으로
불러내어 평기자는 1인당 3백만원, 부장급은 5백만원
국장급은 2천만원씩 여러번 주었음. 여러번 주었음.
동아, 중앙 기자도, 다른 신문사도 주었음
조선일보는 절대로 전자개표기 부정에 대해서는
보도할 수없음. 제 말을 믿으시오. 절대로 보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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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쓴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전혀 마음에 안들지만"오마이 뉴스나 업코리아에 언급되고 있습니다.
첫째, 지금 조선일보가 이회창 죽이기를 시작한 사실 자체를 모르는 님들을 위해 이글을 썼습니다.
아십니까. 최근 조선일보는 사설등을 총동원하여, 이회창님과 작년 한나라당 대선 책임자들을 몰아내고 새판을 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사실은 오늘자 조선 사설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사태가 매우 급박합니다.
왜 이나라가 이리 되었는지.
진짜 수괴 두마리는 호의호식과 변명으로 일관하고있는데
참된 사람 이회창이 이렇게 당해야 합니까.
둘째,조선일보가 민족을 버리면 민족은 조선일보를 버릴 것이다. 각오하라 조선일보.
너희놈들의 목적이 무엇이든간에, 이회창님은 다음 대통령이다. 제발 판을 오판하지 마라. 경고한다.
민족의 운명이 정말 폭풍우 앞에 선 등불입니다.
민족의 지도자는 오직 한분. 이회창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회창님을 지켜냅시다.
여러분. 조선일보를 감시하고 요구해 나갑시다.
아니면 우리가 조선의 대안을 찾아나갑시다.
이제 기댈 곳은 없습니다. 안주하지 맙시다.
강준만의 김대중 죽이기 를 능가하는 논객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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