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애초에 분란자가 없었고"에서 당신이 분란자중의 한 사람?
아마도 그럴것같으이~~~
그래서 극구 두둔?
내 말이 어떻소?
억울하면 출세하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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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 대해서 아주 잘아는 분같은데 창사랑의 아디가 무엇일까 천국이 있을까하는 마음처럼 궁굼하다오. 개인의 자유라오. 누구글에 추천을 하던 답글을 달던. 창사랑의 분란자는 애초부터 없었고 분란자로 낙인을 전운영진 한사람이 유도한 것 뿐이고 순진한 회원분들이 더러 그리 알고 있을 뿐이란 말이오.
그렇지만 대다수의 창사랑회원분들은 다 판가름을 하시고 계신다오. 누구는 진성창님이고 누구는 회색분자이고.
먹고 살기도 힘들고 할 일도 많은 세상에 헛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염려는 붙들어 매시오. 창사랑의 현대표는 아마 모르면 몰라도 호락호락하시진 않을 것이외다. 창사랑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창님께서도 국민들 곁으로 오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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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에 추천때리는건 당근이제~
근데 문제는 창사랑에 좋은글이 솔방울글 뿐이단가?
솔방울글만 쫓아다니며 덧글달고 추천때리니 말일쎄!
알갓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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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고 좋은 글에 추천때리는 분들도 훌륭하신 분들이다. 헛깨비씨 훌륭한 글 써보시오. 그분들이 추천 때릴테니.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좋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끼리 모인다오. 내보니 헛깨비님께서 거론한 아이디분들은 다 좋으신 분들이신 것 같은데 그쪽에서는 이상한 분들로 보시는 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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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글에 추천때리는 사람따로 있쥐!!
떼중이 맹신도같은 대표적인 사람
이름하여 대구사랑 글구 그이름도 거룩한 여비 사주
그외 창파워에서 노는 창사랑 분란자덜--
여비라는 위인 창사랑에서 들꽃이라던가?
하여간 욱기는 짬뽕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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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 글이 질투나냐고 묻는 걸 보고 요즘들어 제일많이 웃어봤다. 캭캭캭 그래 솔방울 논객이다. 글도 잘쓰고 사람도 괘안코, 그른데 말이얌. 솔방울 글에 추천이 10개가 늘 넘어가는데 이렇게 한번 생각해봐라 창사랑 대표논객은 솔방울이다. 그런데 그솔방울은 과거 전적이 정말 화려한 자인데 좋은면으로 화려하지는 않아. 그럼 창사랑이 자랑하고 대표적인 논객이 전과자에 거짓말장이에 자기 일신영달을 위해서 창사랑을 이용해 먹으려했던 자인데 그를 자랑스럽게 여겨야 하나? 그렇다면 창사랑은 뭐가 되냐? 내세울게 없어서 전과자를 내세우는 꼴이 되잖아. 창사랑이 불쌍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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