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분쟁이 시작된 이후 한국의 대응은 일관되게 대응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이땅에 발붙이고
살아온 사람이라면 다 알것이다.
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가만있으면 모두가 우리 나라라고
알고 있는데 멍청하게 분쟁을 만들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그냥 이데로 눌러살면 우리땅이고 원래부터 우리 땅인것이다.
이게 갑자기 개구리 정권에서 분쟁이 난것도 아니다.
이 멍청한 창사랑은 이게 언제적부터 이어져온 대응이고
모두가 공감하는 것인데 이제와서 그냥 노개구리 씹는 마냥
독도대응법까지 왈가왈부하고 있다.
노개구리만 씹으면 창사랑이 되고 애국이 되는걸로 착각하는
단세포동물들이다. 제발 가려서 말을 해라. 가려서
아니 그보다 먼저 좀 모르면 가만있어라. 지박사님의
친일청산에 대한 글도 마찬가지다. 그 속뜻을 제대로 이해하면
그런 멍청한 비판은 안나온다. 뭘알고 씨부리자 응?
7082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