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족문제연구소와 인터넷 모 신문사에서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캠페인 <친일인명사전 발간, 네티즌의 힘으로!>에 13일 현재
6657명이 참여해 모두 1억7442만2382원을 모금했다
합니다.윤용교수는 윤봉길의사 후손이란거 자랑스럽게 밝히시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는데 앞장 서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부께서는 항일운동에 앞장섰던분으로 교과서에
오르시는 분인데 왜 부추연에서는 <친일인명사전 발간, 네티즌
의 힘으로!>캠페인에 왜 입을 꼬매고 계시는지 아니 물을수가
없습니다.윤용교수가 진정 윤봉길의사 후손인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윤용교수의 진정성이 궁금합니다.
7117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