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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국민들은 정치에 염증을 느끼며 넌더리치고 있다.
그예로 지난 보궐 선거에서 투표율을 보면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극단으로 치닫은것은 차떼기와 책떼기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타나길 바란다.
그것이 열린우리당이다.열린우리당이 국민적 지지도가 1위로
부상한것은 국민적 염원이 어떠한가를 보여주는것이다.
민주당은 지역적 기지기반으로 한 정당이기에 한계성이 있어
더 이상 외연할 수 없는 정당이다.
한나라당은 한국정치의 고질적인 부패를 상징하는 부패원조당이다
그들이 지금것 제 1당으로 기생한것은 천문학적인 돈을 뿌린
결과물이다.그들은 끊임없이 부정부패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한국정치의 비극이다.노무현정권은 이번 총선에서 금권선거만큼은
단절시켜 돈이 들어가야 조직이 움직이는 선거운동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한나라당이 선거후 습관적으로 뇌까리는 관권선거
운운했던것은 한나라당의 금권선거를 희석시키기기 위한 드러운
수작였다.이젠 한나라당에 치졸한 전략에 말려들 국민들은
없을것이다.즉 노무현정권이 돈선거만 막는다면 한나라당은
이 빠진 종이호랑이나 마찬가지라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안은 열린우리당이다.앞으로 열린우리당의 선명성을
부각시켜 국민들 마음속에 파고든다면 제 1당은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우선 호남에선 민주당 몰락은 뻔하다.그리고 열린우리당을
지지할 것이다.충청도 신행정수도 이전을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선 열린우리당을 밀어야 한다는것이 충청도의 대체적인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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