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정신병자가 끄적인 글은 전혀 안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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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4월 8일, 사건 번호: 대법원 2003 마 728 소송구조
하늘에 하나님께서, 예나 지금이나 우주 공간에 온갖 삼라 만상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것이 나의 것이라, 이 세상은 추악한 권력자들이 추악한 권력으로 법을 지키지 않고 선량한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등을 쳐 국민을 잡아죽이며, 악한자가 선 한자를 지배하고 있지만, 악한자가 선 한자에게 악을 행하였을 때, 선 한자가 그 욕심 마 져 포기하면 선 한자가 악 한자를 지배 할 수 있지만 선과 악 모두를 지배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늘 뿐이라,
하늘에 하나님께서 이 추악한 세상을 구원하고자, 십 수년 전부터, 인권변호사로서 정부의 부패한 공권력을 가진 사기꾼들이 국민의 재산을 탈취 해쳐먹는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의 부패한 공권력을 없애고 국민을 구하겠다는 노무현 대통령을, 나와 선거 철 때마다 몇 차례 만나보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터라,
내가 8년 전(1995)노무현 대통령에게“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국민의 불평과 불만을 들어주고 국민과 대화로 협상하고 사회적 안정을 찾고 국민적 화합을 이루고 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권국가로서 국력을 강화 시켜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부탁을 하였으나, 당시 한번 찾아오라는 연락처를 적어 주었으나, 그동안 나는 시련과 극복으로 그럴 마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1999년 9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건국우유에서 부산지역 대리점을 개설하려고, 건국유업 회사측에 연락하여, 회사측의 소개로 부산총판대표란 사람과 계약을 맺고, 99년12월 보급소 개설에 나섰으나, 원칙을 원칙대로 하며 사회 정의 교육에 앞장서야할 학교측에서 공모하여, 회사측과 아무런 사용자측 관계도 자격도 없는 대리인을 부산총판대표인 것처럼 내세워 계약을 맺도록 하여,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 주지 않으면서,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다해준 것처럼 속이고 부당이득을 챙기기 위해서, 사기를 치고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남의 재산을 도적질하려고 하여 나는 증거물을 만들어,
2000년 6월27일, 고소를 제시하였으나,
법을 법대로 집행해야할 검찰이, 건국대학교와 공모하여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을 하며 속이고, 계약을 맺은 대로 임무를 이행해 주지 않고, 계약의 일부만 이행해주고서도 임무를 불이행하면서 부당이득을 챙긴 사실을 다해준 것처럼 속이려고, 남의 재산을 도둑질 해쳐먹는 사실을 은폐할 목적으로, 검찰에서 상대방 측의 증거자료만 체 택하여 무혐의처리를 하며, 증거자료를 만들어 항고하였으나, 검찰은 조사를 하지 않고, 아무리 확실한 증거자료도 검찰이 증거자료를 조작을 하여 기각처리를 하고, 부산고등검찰청에서 조작한 증거자료를 복사하여, 대검찰청에 상고를 하였으나, 대검찰청에선 조사를 거부를 하고 특수직무유기를 하며, 부패한 국가기관의 공권력으로 검찰들끼리 공모하여, 사기꾼들을 보호하기 위해, 부패한 검찰들이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허위공문서 작성 및 변조를 하면서, 부패한 검찰이 사기꾼들의 비리를 지켜주고 은폐를 하여, 검찰들이 조작한 문서를 확인 열람등사를 신청하여, 확인 열람을 하고 등사를 요구하였으나 등사를 거부를 하고, 3년여간 계속해서 검찰들이 온갖 부정과 비리를 저지르며 특수직무유기를 함에,
2003년 1월 부패한 대한민국정부(국가기관의) 검찰개놈들의,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허위공문서 작성 및 변조 등, 부정한 방법으로 조작한 비리를 잡아 검찰의 특수직무유기 등에, 국가배상법 제2조의 준하여 법원에 손해배상청구를 하였으나, 판사 법관 개놈들도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직무유기를 하며 기각처리를 하며,
대한민국의 법은, 국민의 혈 세로 국민의 피를 받아먹고 살아가는 죄인들 주제에, 주인과의 약속인 모든 법을 어기고 주인인 국민들에게는 법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라
2003년 2월12일 (피고2)대한민국정부(국가기관의)부패한 검사 판사법관개놈들의 법관 마음대로 법을 조작하며 법을 법대로 하지 않는 사기꾼에 도적놈들의 범죄자들만의 법이라, 범죄자들을 피고로 잡고, 대한민국정부(국가)의 대통령에게, 국민의 혈 세로 국민의 피를 받아먹고 살아가는 죄인들이 추악한 공권력으로 주인과의 약속인 법을, 부패한 법관들이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법을 어기며, 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의 재산을 탈취해 도적질해 쳐 먹으려고 하는, 법관 사기꾼에 도적놈들의 죄인들을 처벌하고,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주인을 구하여, 내가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법을 법대로 하지 않는 법관 사기꾼에 도적놈들의 죄인들을 처벌하고, 국민을 구하도록 하고 손해배상 등을 요구를 하게 되었으나,
2003년2월25일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에 취임한 후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국민의 의견을 듣고, 국민이 참여하는 정부로, 국론통합을 이루고, 부패한 권력을 없애고 이 나라 주인인 국민들이 잘살도록 만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하겠다 하면서도,
정부의 입장과 국민의 입장을 이해와 설득으로 협상하고 타협하여 국가와 국민이 협조와 협력으로 국력을 강화시켜 주권국가로서 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론통합을 이루고 사회적 안정을 찾고 국민적 화합을 이루고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 결정을 찬반으로 묻는 것이 아닌가, 이 것은 국론의 분열을 조장하여 사회적 불안과 국정혼란을 가중시키며 국력을 소모하고 국력을 약화시켜 국권을 상실시키고 나라와 민족을 망쳐 먹는 길이라
하늘에 하나님께서 내가 8년 전“국민의 여론을 수렴하여”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부탁을 한 사실이, 하늘에 하나님께서 죽어 가는 국민들을 구하고 이 세상을 구하려고 부탁한 사람의 뜻을 몰라 내가 그 뜻을 알려주도록, 하늘에 하나님께서 두 사람이 만나도록 해주고, 이 나라의 주인을 구하여, 두 사람이 뜻을 모아, 내가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추악한 공권력의(법관)사기꾼에 도적놈들이 법을 법대로 하지 않는 죄인들 주제에,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공권력(법관)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도적질 해쳐먹는 사기꾼에 도적놈들을 처벌하고, 법을 법대로 하도록 하며, 사기꾼에 도적놈들에게 국민들이 피 같은 재산을 빼앗기고 국민들이 고통으로 신음하며 말라 비틀어져 죽어 가는 국민들을 구하도록 하라는,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라 확실한 사실이라고 내가 네놈에게 알려주었지만, (2003년3월8일, 3월16일,3월19일)
하늘에 하나님께서 추악한 이 세상을 구하고자 죽어 가는 국민들을 구하도록 하라는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란 사실이 확실하지만 확실한 사실을(노무현)네놈도 알고 나도 알고 세상천하가 모두 다 아는 확실한 사실이지만,
대통령이란새끼도 인권 변호사로서 국민을 구하겠다든 네놈도 저주 내린 권력에 미쳐 법을 법대로 하지 않고 국민들을 속이고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도적질해 쳐 먹은 사기꾼에 도적놈이라,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라 해도 국민들에 피 같은 재산에 피에 굶주린 악령이 들은 악마의 화신이 살인마에 사기꾼에 도적놈이라, 네놈이 죄인이라, 네놈의 죄를 숨기려고 죽어 가는 국민들을 구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 놈이라, (노무현)네놈은 모든 진실을 숨기고
2003년3월24일, 즉시 상고장, 사건번호 : 부산고등법원 2003라17 소송구조
(피고)대한민국노무현정부 네놈은 11개월 여 동안, 하늘에 하나님의 저주 받은 추악한 공권력으로 반역을 음모하여, 반란을 일으키며 헌법을 유린하며, 법적으로 보장되어있는 주인이 보는 앞에서 강금실(법무장관) 개잡년 놈들끼리, 법을 지키기 않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이 구멍 저 구멍 쑤셔 쳐 박아 넣어 주면서 온갖 개 찌랄 염병을 떨며 부정한 행각을 저지르며 정열을 불태우며 쾌락을 즐기며, 네놈은 네 멋대로 네 마음대로 국법을 파괴하며,
독재자로서 독재정권을 잡으려고, 주인인 국민과의 모든 약속인 국법을 어기고, 2003년 7월25일주인의 권리를 빼앗아 주인의 흉내를 내며 주인의 행세를 해보려고, 개 보다 못한 개 대가리 쳐들고 원숭이 흉내보다 못한 온갖 새 빨간 거짓말로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자랑을 하면서,
네놈은 국민들에게 아무리 죽을죄를 지어도 저주받는 공권력으로 온갖 불법과 편법으로 법을 지키지 않고 재 신임을 받든지 선거법을 개정하여, 네놈에게 충성하는 공권력의 사기꾼에 도적놈들에게는 국민들이 말라 비틀어져 죽어가며 살려달라고 고통을 하소연을 하고 애원을 해도 국민들의 고통은 들어주지 않고, 죽어 가는 국민들의 눈치를 보며 국민들의 목을 졸라 피를 짜서 국민들의 피 같은 전 재산을 도적질하여, 국민들이 피가 말라 비틀어져 죽을 때까지는, 죽어 가는 국민들의 피를 짜서, 네놈에게 충성하는 (공권력)사기꾼 도적놈들에게는 공급해 쳐 먹일 수 있다고, 전 국민이 보는 앞에 자랑을 하며, 네놈에게 충성을 하라며, (2003년4월7일, 4월8일, 4월17일, 5월7일, 5월12일, 6월16일,6월27일, 7월1일,7월25일)
(피고: 노무현) 네놈은, 하늘에 하나님께서 주인과 함께 죽어 가는 국민들을 살리고 나라를 구하도록 하라는,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란 사실이 확실하지만, 네놈이 죄인이라 모든 진실을 숨기고, 저주받은 공권력으로(법관)주인인 국민과의 약속인 법을 네놈은 네 마음대로 법을 어기고 국법을 파괴하며 헌법을 유린하며 반란을 일으켜, 네놈은 네 자신만을 위해, 죽어 가는 국민들의 고통은 들어주지 않고, 죽어 가는 국민들을 잡아죽일 생각만 하며, 법을 지키지 않고 국론의 분열을 조장하여 사회적 불안과 국정혼란을 가중시키며 국력을 소모하고 국력을 낭비시키고 국력을 약화시켜 국권을 상실시켜 나라와 민족을 망쳐 먹을 생각만 하며,
저주받은 공권력으로 국민의 피 같은 재산을 빨아먹으려는 피에 굶주린 악마의 화신인 사기꾼에 도적놈에 반역자라,
하늘에 하나님께서 죽어 가는 국민들을 구하라는 하늘에 하나님의 뜻을, 반역을 음모하여 반란을 일으킨 네놈의 죄를 전 국민에게 공개하여 네놈의 죄를 심판하라는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란 사실을 알려 주었다(2003년 4월6일,13일, 5월21일 ,6월1일, 8일,1 5일, 22일, 29일, 7월6일, 13일, 20일, 27일, 8월3일, 12일, 17일, 24일, 31일, 9월7일, 10일, 13일, 21일, 28일, 10월5일, 12일, 19일, 26일, 11월16일, 12월1일, 7일, 14일, 24, 2004년 1월4일, 11일, 18일)
피고 : 대한민국 정부(국가)대통령 노무현,
주민등록번호: 460806_xxxxxxx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1가 청와대
원고: 전 병 안, 주민등록번호:550803-1xxxxxx
주소: 부산시 금정구 부곡 4동 396-25 17/2
연락처: (051) 897-4441, 516-9641, 018-395-9641
2004년 1월 일, 하늘에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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