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 (에4:14)
'하만'이 유다인을 멸하려 할 때 '모르드개'는 조카 '에스더'에게 한 말이다.
에스더가 유다인으로서 바벨론 왕 아하수에로 의 아내가 되었으니 왕에게 말을 잘해서 조국 백성을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는 뜻이다.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 (롬13:1)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하나님이 세웠다. 그는 이 땅에서 해야 할 사명이 있기에 세우신 것이다.
부시의 실수가 있다면 이라크를 공격한 무기를 전부 평양에 퍼부었드라면 한국이 통일 될수가 있었던 터인데...
아무런 살상 무기가 없는 이라크를 공격한 것을 실수 였다.
북한은 핵을 개발하고 있고, 남한을 향해 2만발의 마사일을 겨누고 있다.
지난 53년간 북한에서는 300만명이 굶어 죽었고,
600만명이 영양 실족에 걸려있다.
각종 수용소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인간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 백성이 백만명이다
탈북 난민들의 언제 잡힐지 모르는 불안과 고통속에 각종 병을 않고
짐승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
태초에 천지가 창조되고 가장 무서운 죄악을 저지른 자가 김 일성 부자다.
네로, 히틀러, 스탈린이 합쳐 저지런 죄악보다 10배는 더할 것이다.
부시는 알아야 한다 .
하나님에 의해 대통령이 된것은 남북한을 통일 하라고 세운것이다.
평화 통일을 간절히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미국의 함대가 한반도에 집결하여 토마호크 순항 미사일을 북한 공산 정권을
향하여 퍼부어야 한다. 이 방법만이 통일이 가능하다.
부시 대통령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실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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