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제상황이다
이제막 군에서 제대한 아들아이와 딸아이에게 밥먹으면서
많은이야기를 하였다
아들은 집안형편이 어려운걸 눈치챗는지 바로복학하지않고
일자리를 구하겠단다
딸아아이도 직장을 구하지못하여 전전긍긍하고
나에게 차비달라소리도 못하고....
내가하소연하였다
대통령이 죽어가는 경제에는 관심이없고 지가 살궁리하느라고온통 선거에만 관심이있다...
너거들은 무슨일이있더라도 절대로 돼지당 찍으면안된다고하였다 ...처음엔 아들아이가 엄마...정치이야기하지마세요
하길래 정치인들이 아니 대통령이 국민을 불모로 삼아 정치를 하니까 엄마가 정치를 이야기안할수가 없잖니 했다
대통령이 개혁의 대상인데 누굴보고 개혁하라는거냐..?
그러고 잘하는정치란 국민을 잘살게 하고 안심하게 하는게 정치아니냐...
그런데 대통령이 국정에는관심이없고 온통선거에 매달려있으니
국민들은 어떻게 살란말이냐..
있는사람들이야 정치에 매달려 살아도 밥먹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그렇타치더라도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해서
온통 식사정치를 하고있으면 비탄에 빠진경제는 어떻하란말이냐
젊은너거들 대통령을 뭐 ...인기연예인뽑듯이 뽑아서
이나라가 이꼴아니냐...!!!!!
정신차려라 아이들아
정신무장이 안된 젊은 너거들 몽조리 북한에다가 보내서북한애들이랑 겨루기해서 몽조리 코피가터져봐야 너거들이 정신차리겠제
안그래요...엄마 내가 단숨에 엎어버려요.....우리집에서는 단한표도 돼지찍으면 안된다 알았나 아들아..?
그땐 엄마 아니 ...우리나라 망하는날인줄 알거라
예....
우리집 표단속은 지들이 아무리 여론조사 날조해도 내가 다했습니다 ..최소한4표 확보
궁민의 힘이고 0145고 말없는 보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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