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개대중이가 아방궁에서 호의호식 하고 있고 노구리가 청와대 주인인양 행세하는
대한민국은 과연 쓰레기 집단인가?
퍼온글인데 읽어들 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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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한국민들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 있으나 그것은 온 국민이 찌들고 못살아 궁지에 몰려 혁명을 일으킬 때나 같다 붙일 얘기지 다수 국민의 결정이 항상 옳다는 말이 결단코 아니다.
국민, 특히나 대한민국에 사는 인간들은 정권의 조작, 방송 몇 개면 언제라도 바로 좌로 가다 우로 가고 우로 가다 좌로 갈수도 있는 떨거지 계층들이다.
예를 들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출신 정부 시절 정작 대다수였던 자신들은 감옥에 잡혀 간적도, 데모를 하고 날뛴 적도 없었다.
뿌리를 이북에 두고 대한민국 전복을 노리던 소수 빨갱이들 한테나 군사독재 였으며 암울한 시대였지 절대 다수 국민들이야 당시의 눈부신 경제발전과 국가위상 향상으로 불경기 걱정도 없던 시대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 소수 빨갱이들의 지속적인 의식화 교육 덕인지 정작 본인들은 핍박을 받은 적도, 권위주의에 눌려 죽겠다고 한 적도 없으면서 개나소나 군사독재의 암울한 시대였다고 지랄대고 떠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좋다, 그럼 그토록 지금 욕하는 군사 정부가 하늘에서 떨어졌나? 그 당시 박정희, 노태우(전두환은 간접 선거였으니 제외하자)가 엄연히 최다 득표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역임했었다.
그 때 선거했던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화성에서 떨어진 외계인들이 투표했었나? 지들이 지지해서 대통령으로 당선시켜놓고 살았으면서 이제와서 얼치기 좌파에 세뇌되어 그 시대가 암울하고 군사 독재 시대였다니 이런 정신분열증적인 쓰레기들이 어디있는가?!
그러더니 지금 친김정일-민족 반역 세력에게 정권이 찬탈된지 6년째인 지금은 빨갱이 방송과 신문쪼가리 몇 개에 의식화되어 각종 조작과 사기로 당선된 대통령을 뽑아놓았다.
국민이란 집단이 얼마나 충동적이고 단순한가는 월드컵 뒷풀이로 장갑차 교통사고로 죽은 두 여중생 촛불 시위가 또다른 좋은 예일 것이다.
월드컵이 끝난 후, 허무함을 달랜다까지도 어이없지만 그럴 수있다고 넘어가자. 하지만 추후에 오마이뉴스 기자가 인터넷 여론 조작으로 충동질한 촛불 시위란 것이 백일하에 들어났지만 버젓이 50년 혈맹의 등에 칼을 꽂아버렸다.
그리고 이제와서 친구의 심한 배신에 화가난 미국이 나가려하자 가뜩이나 힘들어 못살겠다는 자신들 호주머니 형편에 뭉칫돈까지 써가면서 기지 재배치에 미군 전력 보완을 앞두는 천하의 머저리같은 짓을 해낼 형편이다.
한민족 5000년이란 역사를 통털어 전세계에 이렇다할 친구는 전혀 없었다. 가끔 자국의 이익이 맞아 동맹쯤 맺을 수도 있을터인데 동맹은 커녕 중국,일본,러시아, 심지언 예전의 몽고까지 전부 한민족을 못밟아서 안달이었지 친구는 전혀 없는 민족이다.
이웃이라는 이런저런 나라에 철저히 짓밟히고 살아온 민족이 왠 걸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나라를 50년 혈맹겸 동반자가 되어주었으나 한순간에 등에 칼을 꽂고 내쫓아버리고 한민족 본연의 국제 왕따, 병신스러운 모습을 되찾았다.
대단히 감정적이고 충동적이면서 단순하여 철학이 없는 민족이다.
근본 원인을 짚어보면 반도라는 지리적인 이점으로 대륙과 해양에 지속적인 침략으로 빚어진 "누가 우리 무시하지 않나?"하는 피해의식과 쓸데없는 자존심, 반도민족의 기회주의와 간편주의, 그리고 거기에 단일 민족이라는 자부심아닌 인종 순종주의까지 곁들여져 역겨운 배타주의까지 합쳐진 결과라 볼 수있다.
실례로 민족 앞세워 봐라, 한민족한텐 바로 먹힌다. 민족이 최우선이고 민족만이 살 길인 줄 알고 산다.
이런 종자들이 지금 그나마 반쪽이라도 세계에 명함쪼금 내밀고 살 게 된 것은 제멋대로인 이들을 단단히 기합을 주고 이끌어온 박정희 시대의 업적이라고 할 수있다. 하지만 좋아하긴 이르다. 이제 그 밥그릇에 남아있는 밥풀때기마저 전부 내동냉이 쳐지기 일보직전이다.
국민성을 보면 민주주의 하겠답시고 내버려두면 그렇게 할 국민이 못되거나 하더라도 몇 백년은 걸릴 인간들이고 결국은 지금의 김대중, 노무현 세력과 같이 "누가 저 감정적이고 단순한 국민들에게 싸구려 감동을 줄 것인가?" "누가 저 인간들의 단순, 무식함, 자존심과 피해의식을 건드려 증오를 폭발시키고 그 증오를 나의 에너지로 빨아들여 우리 이익으로 승화시킬 것인가?" 하는 꼼수와 사기만이 먹히는 국민이란 말이다.
정치가 지랄같다고 너나없이 한마디씩 하지만 정치인들은 전부 화성에서 뽑아다 쓰나?
웃기지 마라, 전부 우리들이 뽑은 거 아닌가?!
왜 정치인들이 개같고 국회의원들이 욕먹는 줄 아는가? 바로 저런 쓰레기 꼼수 짓거리와 계략, 술수가 통하고 쓰레기 국민 비위에 맞춰줘야 당선이 되고 그런 데에 능한 자들만 뽑히고 모일 수밖에 없으니 당연히 개떡같은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네 어쩌네 할 수밖에 없지 않나 말이다.
몇몇 사람들은 한나라당에 대해 대단히 실망을 느끼고 있지만 한나라당이건 민주당이던 방송 몇개 신문쪼가리 몇 장으로 한순간에 좌파로 돌변한 얼치기 국민들의 비위에 맞추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인간들이 모인 정치 집단으로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
잡글이나 이쯤에서 결론 들어간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국민을 따라가면 절대 안되고 무조건 끌고 가야한다. 안따라오는 자들은 쥐어패서라도 끌고 가야한다. 단순하고 충동적이기에 오히려 언제든지 우파에서 좌파로 옮겨갈 수 있기에 누군가 강력한 카리스마로 끌고가면 백 번도 끌려가고 그쪽 사상으로 기울고도 남을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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