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누르딩딩 작성일 : 2004년 2월 4일 조회수 : 83 추천수 : 3 번호: 45396-0
[당선무효] 상큼을 앞세워 PUGUMNI를 치는 CHICHI 추천하기
pugumni가는길 따라다니며 이거 하지마라, 저거 하지마라
시어머니 역할을 하던 취취 ?? 어라 근데 단비가 언제부턴가
시어머니 역할을 인수인계 받아서 퍼그엄니 속을 후벼놓기 시작하더니. 이에 비분강개한 퍼그엄니 단칼을 내리쳤는데 삽질이었네 ㅋㅋㅋㅋㅋㅋ 죄없는 설후는 평소의 모습데로 미쳐날뛰지 ??
그런데, 취취가 올린글의 주인공 백두대간이 바로 단비라는 말인데
백두대간의 글을 읽으면 바보아니고서야 상큼이란걸 다 알쥐 ??
2일날 옥인동 가는길에 흘려들었던 말이 정말일줄이야(길게 말하면
아줌마한테 실례) 단비가 하는말이 평소 취취가 하는말과 같아서 상큼과 통(?)하고 있다는(아줌마 미아리가?)생각을 했다는 요지.
머리좋습니다!무섭습니다!11
오랑케는 오랑케로(以 夷 制 夷)?? 그런데 퍼그엄니가 취취에게는
오랑케로 칠만큼 오랑케로 보이나 보네요 ㅋㅋㅋㅋㅋ
정적을 공격할때도 단비가 동원됩니다.(눈치것 생각하면 답이나오죠) 운영권에 눈에 어두어도 정도가 있는법!!!
누르스름한 놈까지 동원해 동지를 죽인다??
퍼그엄니도,김성도,심지어는 퍼그엄니와 각을 세우는 3YH까지
무차별적으로 노르스름한 개를 풀어 물어뜯어!!!
그런데 왜 상큼은 시키는데로 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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