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신넘들이 지금 배불리 쳐묵고 골프채 휘두를수 있는것도 미군이 목숨
받쳐 국가수호 해준 덕분인데,미군이 보기싫다"하여 용산에서 내쫏겟다고 불평,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자,미군도 잘 되었다" 식
으로 평택으로 이전 하겠다는 것이다.
우리 사이버정부는 국제화시대 분위기에 발마추어,미군이 용산에 있어도 무관 하
다"는 입장이다.
그 이유는;
이전에 따른 국고 낭비가 심하다. 정치놈들이 선거용으로 약속한 국책사업들(
수도이전,새만금사업,하이도 일대 관광지 개발) 을 포함한 각가지 국책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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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두를 계속 지속할 경우에는 2010년에는 200조원의 국가부채가 발생할 것이라
는 관측이다.
미군이 한국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어면,대내외적으로 한국은 "안정지대"라는 인
식을 갖게되어 특히 경제분야에서는 외국투자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 줄수 있는등
여러가지 혜택도 얻을수가 있다.
이런 모든점을 감안하여 미군 이전비용은 미군을 내 쫏겠다고 앞장서온 반미 주의
자들 , 참여연대 및 민족주의자들,그리고 이들의 어린 소견에 동조를 보내며 이전
찬성 의사를 밝힌 노무현이가 책임져야 할것이다.
이전 비용은 이들의 재산을 압류해서 부담토록 해야 한다.
철부지들의 큰 목소리에 국고가 비어 가고 있다.
미군 이전 반대해야 한다.
이것이 사이버정부의 입장이다.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8 330 9547/6080-1700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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