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님을 대통령되기 전에도 좋아했었고 지금도 좋아는 하지만  이번  윤창중사건  처리 과정에서  그리고  점점 더 열화와 같이 밝혀지는 5.18에 대한 진실규명과 땅굴발굴 문제등의 기다리고 고대하던  역사적 진실과  정의편에서 보자면 큰 실망을  감출 수 없다 내가 노무현이나  김대중에  반발하여  가칭 노무현타도연합을 만들어  투쟁하게 된 배경은   저들에게서  드러나는   추악한 거짓과  위선이  역거웠기 때문이다.

만약  박근혜대통령마저도  지난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처럼  종북빨갱이들을 비호하거나  마지못해 끌려다닌다면    내 이성과  감정은 모조리  박근혜정부 타도를 위해 쓸 것이다  이것은 인간  박근혜가 아무리 좋고  내가  존경하는  박정희대통령님의 따님이라도  내  양심과  정의는    지난  과거 쓰레기정권의  비양심과 부정부폐  종북빨갱이   양산을  절단내는 것이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단언하건데  5.18의 민주화 운동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만원씨 대법원판례에서도  밝혀진대로  북한군 특수부대의  우리국민 살육을  우리  공수부대의  만행으로 호도하는  일부 저질언론과 방송  그리고  관련단체들의 비뚤어진 양심을  용서할 수 없다 

그리고 땅굴발굴 문제도 그렇다  그  동안 일부  양심과  정의감이  있는 종교인과  발굴전문가가  다  밝혀낸  진실을  국방부 수뇌나  그 시다발들이    은폐하거나  묵살하는 사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는 커녕  국민에게  심각한 위험을 방치하는  저질 양아치 짓거리 밖에는 아닌 것이다  

과거  군부의 쿠데타주도 세력들이  축출되자  이들  양아치군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모르쇠로  사는  머슴보다 못한  양아치가   된 것인가  이후로 한번만 더   땅굴발굴을  은폐하거나 호도한다면   관련  군인사나  국방부장관의   공개해명을 요구할 것이다

노무현타도연합 대표  윤정상  ( blog.chosun.com/tata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