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ㆍ사법부ㆍ행정부ㆍ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틀어 막으니

혁명을 일으킬 정도의 조직을 만들 수가 없는 실정 이다

혁명이 필요한 지금

그 정도의 일을 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는 軍 이외는 없다

군 장성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목을 날리는 이유는

혁명의 명분이 확실한 상황에서

군이 혁명을 일으키지 않을까,하는 불안에서 나온 행동이다.

명분이 워낙 확실하다.


제16대 대통령선거 뿐만 아니라

2004. 4. 15. 제17대 총선 비례대표에서도 확실하게 장난쳤다.

이 자료를 소송에 내었더니

조정실에서 담당판사 왈 "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해 놓고는

기각을 하였는데

그 판사가 2004. 4. 15. 총선시 부산 수영구 선관위원장이었다.



2004. 4. 15.

총선에서 크게 네다바이해야지 !!!

꿈이 야무졌다.

지역구는 전국적으로 해먹을려다가 부산에서는 막혔다.

다른 지역구는 어땠는지 모르겠다.

비례대표는 전국적으로 기차게 해먹었다.

헌법소원으로 우연인지 무언지 모르겠으나
국회의원 선거 1인 2표제 (지역구, 비례대표 따로)가 되니
지역구 개표 끝나면

비례대표 개표에 별 관심 없어지고 개표참관인도 철수하니

개표조작은 식은 죽 먹기다.

엄청나게 혜택(?) 본게 민노당이다.

최초의 원내 진입 !



실제 자료를 보기로 하자.

증거 자료 3 장을 출력해서

나란히 펼쳐 놓고 설명을 보면 경악할 것이다.


출처는 증거 1 하단부에 있는 것처럼 조선일보 인데

전자개표기 조작의 소송 증거로 제출하니

조선일보가 증거 3을 슬거머니 숨기고 있다.


증거 3 하단부에서처럼 KBS와 MBC는 여론조사기관이 달랐다.

조사기관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야 한다.


1.지역구 [ 비교자료 : 증거 3 하단부(방송사 예측조사 / 지역구,

증거 1(지역구 개표현황, 최종집계) ]


KBS와 MBC는 여론조사기관이 달랐으므로 예측조사가 다르고

두 방송사 모두 예측조사와 최종집계의 차이가 너무 커서

대국민 사과방송까지 하였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2.비례대표[비교자료 : 증거 2 (비례대표 개표현황 / 전국정당득표율)

증거 3 상단부 (방송사 예측조사 / 비례대표 ]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