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쓰레기 집합소 맞는 것같은데 난 여기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사는 이해가 잘 안돼요. 아마 내 생각에 이상한 신문사(말하자면 경찰신문, 환경신문...주로 꼬투리 잡아서 삥뜯는) 같이 하나 만들어 놓고 뭔가 부정한 일을 하려는 것은 거의 확실한 것같습니다. 제일 부정부패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여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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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 와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 입에 차마 담기 힘든 추잡하고,
더러운 말들을 쓰시더군요...
어떻게 그런 말들이 평소생활인듯 자연스럽게 나오는지.. 참..
차마 담기힘든 말들을 서슴없이 하시는데...
정말 각자 갖고계신 사상들이 궁금합니다..
또한 사생활이 정말 깨끗한 사람들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머머 교배하느니 붙어먹느니..
정말 제대로 바르게 살고 계신분들이 이런 언행을 쓰고 계시는지..
정말 이렇게 추잡스러운 싸이튼줄 몰랐습니다.
무슨 범죄자 집단소나 양성소 같아요...
난 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하고 거창하게 나오길래...
정말 정의로운 시민연대사이튼가 하고 왔더니..
이거 완전 범죄자 집단 양성소군요..
앞으로 정의로운 부추연으로 거듭나려면
이 싸이트 운영하는 썩어버린 검은 사상가들과
추악하고 조잡한 말들만 내“b는 사람들이 없어져야할듯 합니다.
그러한말들 차마 생각하기도 힘든데 서슴없이 나오는걸 보면
제대로 정의롭게 사시는분들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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