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반갑구요
칼을 뺏으면 쳐 버립시다
다정하지를 못해서 반갑지만 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됩니다
재회가 빨랐으면 합니다
오십시오 먼저 모여서 궁리합시다
눈 빠지게 기다리겟습니다
조은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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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외각에서도 이회창님사랑에 열 올리시는 님을 너무너무 싸랑해요
어서어서 창사랑으로 올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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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부드러운 모습으로 창사랑을 지켜주시던 님이
떠나신다고 하실때 너무도 허탈혓는데
여기서 님의 모습을 보니 더한층 반가버요
창사랑에서 다시 뵐수 잇는 날이 빨랏으면 함다
빨리 돌아와 주세요 반갑게 맞으면서 우리 함께 웃어요
글고 선우님의 훌륭한 제안 적극 지지함다
많은 동참 하겟슴다
고마버유,, 아이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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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으신 분들이 창사랑에 기둥이십니다.
묵묵히 진심으로 이 나라와 창님만 바라보시는...
부디 창사랑에 오셔서 님의 창님사랑을 해 주십시오.
잘 못된 것이 있으면 바르게 갈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님의 심정 백번 사료되지만 창님을 사랑하니 겪게 되는 시련이라
생각하시고 창님이라는 거대하신 분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힘을 합칩시다.
시련과 투쟁이 없이 영광이 있겠습니까?
님의 진심어린 창님사랑하시는 마음을 접하게 되니
창사랑의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고 님으로 인해서 희망을
보게 되니 흥분으로 가슴이 울컥거립니다.
묵특선우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힘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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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묵특선우 입니다.
저가 창사랑은 가지 않겠다고 말해서리... 답답한 마음에 여기 몇자 적습니다.
요 며칠간 김선일씨 일로 인하여 상전벽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변화는 저가 여러 사이트의 토론방을 돌아다니며 살펴본바 이회창님 come back에 관한 여론이 호의적으로 변했다는 것입니다.
며칠전 야후 토론방에 차라리 이회창님이 나았을것이다라는 글이 두자리수의 추천을 받은것을 보면,요즘과 같이 이회창님의 복귀를 말해도 반대가 없는 시기는 앞으로 다시오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창사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주제넘게 제안 몇가지 드립니다.
첫째..이회창님의 사이월드 미니홈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물론 이회창님의 허락이 있어야 되겠지만 그 정도의 허락을 받는것은 3인위원회의 능력 아닐까여.?)미니홈피에 창사랑 회원 500명만 연결하면 방문자는 금새 10만을 넘을겁니다.
말로만 창이즘의 전파를 외칠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창사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둘째..글좀 쓰시는분이 창님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글을 몇종류 만들어 회원님들께서 각 사이트에 퍼 나른다음 네티즌의 반응을 살펴보면 어떨가여.? 그 반응을 살펴본 후 다음 계획을 세우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셋째..요즘과 같이 좋은 시기에 너무 창사랑에만 매달려 있지 마시고 각 사이트에 노통의 이중성을 알리는 글을 좀 많이 올려주세여..상대들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것 같은데 이쪽은 중구난방 같아서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창사랑을 떠난사람이 주제넘게 참견한다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 ㅡ,,ㅡㅋ
그냥 답답해서 아침에 몇자 적었습니다..
창사랑 일로 부추연 게시판을 빌린점,부추연 운영자님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삭제하셔도 불만 안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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