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아마 모두가 관심있게 방송을 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밤은 너무나 심하다. 유난히 빨갱이들이 준동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는 것이다. 웬만하면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잠을 청하려 했으나 이것은 아니다 싶어 몇자 적고자 한다.
엠빙신에서 600회 PD수첩 기념으로 박정희 친일 행적에 대해 자신있기 물증을 확보하였다고 언론에 떠들고 난리 굿판을 치더니 뚜껑을 열어보니 이것은 완전히 웃기는 사기꾼이였다. 박정희 친일 행적에 대해 밝히지 못하였을뿐 아니라, 증거조차 없음을 시인한 꼴이다. 이것은 애당초 박정희 폄훼와 박근혜 죽이기란 음흉한 전술적 전략이 이라고 단정한다.
전체 편집 분위기가 "박정희 죽이기"와 "박근혜" 옆차기로 중점을 맞추었다. 자식들의 손도 한번 잡아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 박정희를 두번 죽이는 편파적 편집과 편향적 방송에속마음을 내 놓지 못하고 피눈물 삼키며 슬퍼하는 박근혜대표를 마구 두들겨 패는 엠빙신 방송국을 증오한다.
또 PD수첩이 끝나기 무섭게 케빙신 "시사투나잇"에서는 정수장학회화 유신의 문제를 두고 또다시 박대통령과 박근혜를 물고 늘어지며 교묘히 박근혜씨가 나쁜 사람으로 각색한 방송을 보고 "방송국을 파괴하라"라고 주장하고 싶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고 하는가?
어제 인터넷에서 잇슈화 되면 내일쯤이면 방송이 완료되어 빨갱이 네티즌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방송국은 정녕 대한민국 방송국이 맞는가? 아니면 권력의 하수인인가?
우파의 목소리가 아무리 떠들어도 거뜰어 보지 않는 방송국, 이들을 언젠가 반드시 척살의 영순위로 올려야 할 것이다. 두고보자는 놈 무서운 놈 없다고 하지만, 아니야 언젠가 너희들을 단죄한다. 그 단죄하는 날까지 공동묘지에 누어서 쓴 웅담을 빨며 복수의 칼날을 갈 것이다.
-화랑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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