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은 준비가 덜 됐으며 2014년에나 가능하다"
"겨울올림픽 준비 덜됐다"
"유치활동 같은 것(에)…수백명이 돈 쓰고 돌아다니는데,
대사까지 판공비 타서 돌아다니는 것을 (윤영관 외교부)장관께서
스톱해 주시면 좋겠다" 는 등....
이처럼 사사건건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를 방해하던 김운용이란 늙은이가
정작 특위에 나와선 그런 적 없다고 딱 잡아 떼 버려.
허허.. 직접들은 사람들이 말을 대놓고 말을 하지않아 그렇지...
이거 너무하잖아.
김운용이도 사람임이 분명한데, 어떻게 단번에 말을 뒤집을 수가 있지?
명색이 IOC 부위원장씩이나 되는데...
하지만 이렇게 비열하고 거짓말장이에 대해 특위에선 확실히 지적하지
않고 흐리멍텅하게 넘어갔을까?
이렇게 흐지부지하니 김운용이의 기만 더 살려줘...
"수 틀리면 IOC를 시켜 KOC하고 유치위를 조사하게 만든다"는 망언까지
할 수 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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