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야 하는게요...
생각해 보시요,
님이 예식장에 부주할 때
50000원을 안하고 48000원을 한다면
나중에 사람들의 놀림감이 된다오,
님의 성의는 갸륵하나
사회생활이라는게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다오,
본좌 상큼이가 올해 나이 40이라는것도 안다오,
2000원 빨리 입금시키시오,
2003.9.19
안티 상큼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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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마죠 쏘겠오.
본좌, 무척 잘못했오.18000원과 20000원은 하늘과 땅차이란것
깨우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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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수료로 낸것이오,
본좌 궁금해서 미쳐 자빠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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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어리에 식은땀 나는줄 알었네..
창사랑 마스타인줄 알고 경끼할뻔 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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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을 모함하는 내용은 게시판에서
허락할 수 없습니다.
자진 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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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과 그주변 인물들이 부동산 투기했다고 한나라당 김문수의
원이 끊임없이 의혹을 제기하여 이에 조중동과 그리고 한국일보는
그들 생리대로 짜집기식 의혹 수준 가지고 대서 특필하여 매카시효
과를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에 노대통령과 노통 후원회장 이기명씨는 김문수와 해당 언론에
대하여 명예훼손 소송을 하였다.
이후 김문수와 조중동 그리고 한나라당은 언론탄압이라고 소를 취
하 하라고 합창 하였다.
심지어 한나라당 최대표는 청와대5자회담에서 자리에 맞지않게 소송
을 취하 해달고 하였으나 일거에 거절당하는 망신도 불사하였다.
그문제가 잠잠한가 싶더니 수세적이던 김문수와 동아는 세계일보
가 지난 5월에 권양숙여사가 당시 땅을 해당 건설회사에 팔면서 담
보로 아파트를 받은것을 전매가 허락되던 시기에 팔아 넘긴것을 투
기로 의혹을 제기한 보도한 내용을 새로운것인냥 재탕하고 있다.
김문수와 동아가 이렇게까지 집착하는것은 모든 의혹이 사실이 아
닌것으로 판명날땐 치명적인 정치적인 타격을 입을것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이는 김문수와 동아는 최후 발악하면서 일부 보도된 내용을 보지
못한채 새론것으로 알고 눈을 부라린 것이다.일단 조선도 잠자코
있는것 보면 법의 심판에 맡기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김문수
와 동아가 유독 급하긴 급한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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