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분탕질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면 늘 살아있는 사이트가 되지만 남들보기엔 솔직히 쪽팔린 사이트가 됩니다.
그사람들을 내?고 나니 사이트에서 구신이 나올지경입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잘못했으니 돌아와달라고 할수도 없는일이오.
핑게겸 창이즘을 설파하고 있지만, 4천권의 책을 독파하였다는 젊은보수주의자의 땡깡에 기가 죽어 말한마디 못하고 죽어지내는 운영진이오.
과연 그들은 어찌해야하나,,
집단 지도체제를 건의하는 바이오.
현운영진 두명, 여기서 말하는 여비일당 두명, 아따 씨빠 구색도 안맞춰지네. 사람이 안돼겠소. 그냥 포기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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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을 보니 사방에 온통 거미줄 쳐져 있더이다.
한때 본좌가 또아리고 지냈던 곳이 그렇게까지 전락됐다란것이
본좌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다들 힘들어하고 어려워 합니다..
모두 다 아우러서 창사랑으로 모아보고싶습니다.
그럴려면 아픔과 진통이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그길이 있다면 본좌는 과감히 몸을 던져 보고싶습니다.
유권자님에 고언을 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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