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민주당이 있는가?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당이 있다면 국민을 위하고 국익을 위해서 존재하는데 민주당은 늘 사익과 정당을 위해서 올인했다. 민주당이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익을 해치고 국정발목만 잡지 않았어도 오천만 국민들은 언제나 희망을 꿈꾸며 희망찬 미래를 담으며 살아갈 수 있었다.
민주당은 국민들 몰래 악의 축인 북한정권에 수십억 달러를 진상하여 미사일과 핵무기를 만들게 하여 오천만 국민들은 핵무기를 안고 사는 세상을 만들었다. 천안 함이 폭침되었을 때 북한군이 저지른 만행이라는 정부발표를 믿지 않고 자작극이라는 북한군의 편을 들기 위해서 천안함 폭침사건을 재조사하자고 맞장구를 쳤다. 한-미 FTA의 체결은 3억의 미국시장을 열어 오천만 국민들의 먹거리를 만드는 원천인데도 이를 폐기하자고 주장하는 횡포를 저질렀다.
그리고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 있지도 않는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며 촛불광란을 일으켰다. 4대강 사업은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과 홍수를 극복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는 사업인데도 삽질 사업이라고 폄하하며 앙탈을 부렸다. 그리고 지난 번 총선 때는 국민의례와 애국가를 거부하고 적기가를 부르는 통진당과 연대하여 통진당의원들이 지역구와 비레대표 국회의원으로 약진할 수 있도록 해서 작금의 내란음모를 가능케 했다.
그리고 민주당 서울시 의원들은 구속된 곽노현전교육감과 함께 인권조례를 만들어 서울 공교육현장을 황폐화시키고 있다. 아이들은 아직 성숙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교사와 부모의 보살핌과 지도가 필요한데 학생인권조례 제정으로 학교현장은 학생의 책임과 의무보다는 학생의 권리만 강조되어 교사가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는 막가는 세상이 되고 있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과 맞장을 뜨자고 덤벼서 초등학교 선생님은 고학년을 맡기가 두려운 교육세상을 만들고 있다. 중학교 학생들은 교실에서 선생님의 지도를 거부하고 떼거지로 덤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결국 민주당 서울시 시원들이 만들어 논 학생인권 조례 때문에 교권은 수렁으로 추락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교사들은 아이들 때문에 속만 끓이고 있다.
이렇게 민주당은 비전도 없고 철학도 없기에 국익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는 팽개치고 정당의 이익과 사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올인하고 있다. 민주당이 저지르는 횡포 때문에 정치, 경제, 안보, 교육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민주당이 하는 짓은 정부정책 반대하기, 무상복지 넓히기, 학생 인권 조례 만들기, 한-미FTA 반대하기,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하기, 4대강 사업 반대하기 등 반대를 위한 반대만 거듭해서 국민들은 민주당 간판만 보아도 진저리를 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을 망쳐온 민주당은 통진당과 함께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국익과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지 않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기 위해서 국정을 발목잡고 국익을 해쳐왔기에 국민들은 민주당 소리만 들어도 넌덜머리가 난다. 민주당이 북한정권에 돈만 퍼주지 않았어도 오천만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게 하는 북한 핵과 미사일도 없었을 것이고 민주당이 대운하 사업을 반대만 안했어도 4대강 사업을 넘어 대운하 사업을 성공시켜 광광대국을 실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민주당이 지난 총선에서 적기가를 부르는 통진당과 연대를 하지 않았어도 이석기가 저지른 내란 음모 같은 끔찍한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민주당 서울시원들이 학생인권 조례만 제정하지 않았어도 공교육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뜻있는 수천만 국민들은 국익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팽개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외치는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를 두 손 모아 소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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