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를 아무리 정성껏 길러도 결국은 물로 들어간다.
민주당과 똑같다. 국민이 민주당을 아무리 정성껏 키워도 물로 들어가 버린다.
민주당은 근본적으로 질적 수준이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민주당의 DNA는 공산주의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는 무엇인가?
정부를 전복하고, 미군을 축출하고, 재벌을 타도하고, 정교를 거부하는
우리와 180도 다른 동물과 같은 존재들이다.
민주당의 잉거일동을 살펴보면 얼마나 위험한 것들인가 알 수 있다.
이 것들은 박근혜 정부가 잘하건 못하건 무조건 잘못했다며 생트집이다.
이 것들은 국가가 망하기만을 바라는 족속이다.
김정은의 힘을 빌려서라도 정부를 전복하고 싶은 게 민주당이다.
이 것들 마음 속에는 김정은과 김일성을 숭배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런 무서운 놈들과 어떻게 한 이부자리에서 자겠는가?
안철수와 합당하는 거 보아다.
정치 사기꾼과 합당하고 지지도가 올라갈거라 믿는 게 민주당이다.
이런 짓을 하고도 국민들이 손벽을 칠거라고 믿는 게 민주당이다.
이 것들은 살아 있는 김대중이다.
민주당원들은 머리 속에 김대중과 김정은 밖에 없다.
위험천만한 것들이다.
다가오는 지자체 선거 때 정신을 단단히 차리고 투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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