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정신대 만행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립니다.
저도 6개월동안 이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6개월간 24회의 집회가 있었는데, 좌파가 집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정신대 만행을 규탄하는 집회인데 실제로는 박근혜 타도를
외치는 집회입니다.
좌파들이 정신대 피해 할머니를 이용하여 박근혜 타도 집회로
변질시킨 것입니다.
일본의 정신대 만행을 규탄하는데 왜 박근혜 이름이 들어가는지
박근혜가 정신대 만행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물론 정신대 만행을 규탄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일본도 규탄하고 한국의 대통령도 규탄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박근혜 규탄인데 정신대 이름을 빌려 박근혜 짙밟기를 하는 겁니다.
왜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짙밟혀야하는지...
국위를 선양하고 일본의 만행을 규탄한다며
자기나라를 먹칠하고 있으니,,,
자기나라 대통령을 먹칠하고 있으니,,,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잘못되고 있는지...
걱정이되어 한마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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