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에 대부분 동의 합니다.
열심히 창님과 창사랑을 위해서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창사랑이 어딘가 불신을 받는듯한
느낌이 드는것은 거창한데 그이유가 있지 않습니다.
이제 범 창님가족이 모두 창사랑이란 배에서 항해를
해야 합니다. 사소한 정에 치우치지 마시고 자존심도
버리시고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갈수 있는 길을 터주시는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작금의 침체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냉철하게
잘판단하시길 바라며 부추연에 떠돌아 다니는 창사랑관련
인신공격성 글들도 터부치 마시고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창님이 본래 자리로 돌아 가실수 있도록 우리모두
매진 합시다.
----------------------------------------------------------
이곳 부추연 사이트는 훌륭하신 분들이 글을 쓰고,보고,읽고하는
사이트라 생각 합니다.
이곳 에서 창사랑을 비방하고, 운영진을 음해하는 사람들에게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현 운영진을 전부 물러나라고 하는 당신들은 누구인가?
다 물러나면 당신들이 운영 할건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창사랑사이트에 들어와서 말하세요?
당장 이라도 자리를 마련 해 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창사랑문을 닫아라는 얘기인데,
닫으면 누가 좋아합니까? 당신 입니까?
sh1 아이디가 이름의 이니셜이라고 하는것을 보면 당신은 분명
창사랑과 관계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왜 부추연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러시는지요?
혹시 창사랑사이트에서 강제탈퇴 조치 되었던 분 아니신가요?
분란을 일으키고, 선동하는 짓은 아주 나쁜 것 입니다.
창사랑에서 일 하시고 싶으시면 언제라도 말씀 하세요.
우리 창사랑의 문호는 활짝 열려 있습니다.
숨어서, 뒤에서 비방이나 하는 당신은 참으로 비겁하고, 옹졸 합니다.
아무 노력은 하지 않고, 그저 머리만 되고 싶어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저, 무슨 지하조직 처럼 뒤에서 조종이나 하고, 대외적으로는 명함이나
만들어 자기가 무슨 단체의 대표니,장이니 라면서 허세나 부릴려고 하는
아주 등신같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무리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누가 당신같은 말만하는 인간에게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폼만 잡는 당신에게
머리 숙이겠냐?. 너 혼자 대표하고 회원하고 그래라. 이 등신아"
4991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