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검찰과 방송과 언론을 통해서
한나라당 죽이기와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보인다.
나라의 색깔은 이미 엄청나게 이상해지고 있다.
국민들에게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되고 있다.
한나라당 내부에서도 분열을 유도하는것이
보인다.
위기의 이나라가
이 나라에서 한나라당 마저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 나는것이다.
이제는 국민의 힘을 업고서
대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검찰은 100억을 가지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데..
한나라당만
비리집단으로 몰고가는데..
타도의 대상처럼 만들어 가는데...
이대로 당할수만은 없지 않은가?
한나라당은
지금이라도
청와대의 지금까지의 8개월간의
비리 백서를 만들어서
국민에게 배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현재 국민의 눈과 귀는
철저하게 가리워져 있기 때문이다.(언론,검찰,방송,,에 의해서)
현재의 검찰을 믿을 사람은 거의 없다.
현재의 방송도 거의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현재의 정부도 거의 믿을 수가 없는 형편이다.
현재는 청와대의 비리와 실정은
다 잊혀져가고 한나라당의 비리와
부도덕은 점점 부각되고 있다.
그러므로
현정부의
비리와 친북적인 행태에 대한 백서를 만들면
아마 수십가지 아니면 거의 백여 가지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모든것이 국민에게 숨김없이 드러날때
이나라는 회복이 되고 다시 살게 될것이다.
그러면 비리특검도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것이고
검찰 수사에 대한 물타기가 아니란것을 모두가
알게 될것이다.
국민은 그때 공정한 심판을 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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