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부추연에 뻔질나게 창사랑을 음해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
다.이는 노사모의 이간질일수 있다.그리고 창클럽은 이미 파산선고
한 상태이니 거론하지 않겠다.나머지 창사랑과 밀접한 관계에 있
었던 주시모,창파워 원우들이 감정에 골이 있는듯하다.물론 각 단
체가 추구하는 색깔들이 다르다 보니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이들은 추구하는것은 하나다.그런데도 서로간
에 반목과 갈등 심지어 대립까지 야기되는 작금의 상황은 본좌가
보건데 각 단체들의 이기심이라 여겨진다.이러한 이기심은 각단체
들 사이에 커뮤니케션이 부족해 몰이해에서 오는듯 하다.
그리고 자기가 속한 단체에 애정을 갖고 있다면 노사모도 아닌 같
은 우익 단체인데 왜 그렇게 반목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이런 문제를 본원적으로 풀어나가려면 각 단체의 대표나 운영진은
해당 싸이트에 공지창을 동시에 띄워야 한다.같은 내용으로 하여
대화합을 컨셉으로 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그러
면 각 단체 원우들은 각 단체들의 특성에 맞게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가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제발 각 단체의 첵임있는
자들은 어떤식으로든 분란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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