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같았으면 무한한 건강과 든든한 재원과 평생동안 결코 좌절치않는 추진력을 달라고 그랬을텐데...그게 요즘은 완전히 바뀌었다.


개라덴, 개정일, 개뒈중을 네 눈앞에 산체로 데려다 달라고 신에게 부탁하고 싶다.

먼저 개사마 빈라덴.
흠씬 두들겨 팬다음 걸친것 다 벗기고 팔다리 꽁꽁묶어 바닥에 깐다음에 그 쉐끼좋아하는 Ak-47의 총구를 후장에 들어박고 50발들이 만땅탄창이 싸그리 빌때까지 갈겼으면 시원할것같다. 그러면 아마 그 개쉐끼땜에 죄없이 소중한 생명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과 기타 간접적으로 피해본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까?

두번째 개정일.
수백만 북한 주민을 억압하고 박해하며 그들을 굶어죽게만들고 심지어 인육까지 먹게만든 천인공노할 파렴치범.
그 비계덩어리 스스로가 바베큐가 되어 그들 주민들의 처참했던 경험을 뒈지기전에 체험해야 될것이다.
바베큐전에 흠씬 두들겨 패서 고기가 연하지게 만든후 걸친것 다 벗겨내고 수족을 철사로 묶어 달아나지 못하게 만든후 후장부터 아가리를 긴 철제꼬치로 꼬아 (spitting)묶고 배를 갈라 내장은 다 뽑아낸후 너무 강하지않은 숫불위에 올려놓고 한반나절 돌려구워 산체로 바베큐를 만드는 형벌을 가해야 될것이다.

마지막 개뒈중.
개인 노벨상에 환장해 국민들의 피땀어린 혈세를 적장에게 퍼다바치고서도 죄책감일절없는 파렴치 역적. 국민들의 가슴에 피멍들게만들고 그들의 속을 바짝 타게만든 장본인.
개정일과 비슷한 형벌을 가하되 spitting대신 호스를 거기에 꽂고 37.5% 진한 염산(혹 염산+황산+질산으로 만든 왕수)을 한드럼 주입함으로 그의 시커먼 속을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동시에 국민들의 속타는 기분을 똑같이 느끼게하는 형벌을 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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